전체 약초 › 독초 구별

독초와 산나물 구별법 총정리

봄철 산나물을 뜯다가 독초를 잘못 먹는 사고가 해마다 납니다. 아래는 헷갈리기 쉬운 짝과 구별하는 방법입니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헷갈리기 쉬운 짝

곰취 vs 동의나물 (Caltha palustris)

꽃이 피기 전에는 둥근 잎 모양이 곰취와 비슷해 실제 오인 섭취 사례가 반복되는 독초다. 잎의 두께·광택, 톱니 모양, 향, 잎자루로 구별하고 확신이 없으면 따지 않는다.

산마늘 vs 박새

잎이 여러 장 촘촘히 어긋나게 달리고 잎맥을 따라 주름이 깊으며, 마늘 냄새가 없다.

산마늘 vs 은방울꽃

어린잎 두 장이 나오는 모습이 산마늘과 무척 닮았으나 냄새가 없고 잎이 더 작고 질기며 뿌리가 가늘다.

산마늘 vs 여로

잎에 털이 있고 나란히 뻗은 잎맥을 따라 주름이 깊게 패어 있다.

두릅 vs 개옻나무 순(옻나무류)

개옻나무는 옻나무과로 줄기·잎자루에 가시가 없고 붉은빛 가지에 털이 많으며, 꺾으면 흰 유액이 나와 옻이 오를 수 있습니다. 가시가 촘촘한 두릅과는 줄기만 봐도 갈립니다.

엄나무순 vs 개옻나무 순(옻나무류)

개옻나무는 옻나무과로 줄기·잎자루에 가시가 없고 붉은빛 가지에 털이 많으며, 꺾으면 흰 유액이 나와 옻이 오를 수 있습니다. 가시가 촘촘한 두릅과는 줄기만 봐도 갈립니다.

곤달비 vs 동의나물

미나리아재비과 독초(Caltha palustris)로, 잎이 콩팥 모양이라 곰취류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난다. 꽃이 피기 전에는 잎만으로 가리기 어려우므로 출처가 확실한 재배품을 사는 것이 안전하다.

어수리 vs 독미나리

독미나리는 시쿠톡신이라는 맹독이 있는 산형과(미나리과) 수생식물로, 적은 양으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다. 흰 꽃이 우산 모양으로 피는 점이 같아 꽃만으로는 구별하기 어렵다.

어수리 vs 지리강활

지리강활은 조금만 먹어도 마비·경련·의식 잃음이 올 수 있다고 농촌진흥청이 경고한 산형과 독초다. 어수리처럼 흰 꽃이 피므로 꽃 색만으로는 가려낼 수 없다.

산부추 vs 수선화

수선화는 잎이 부추와, 알뿌리가 양파·산달래와 비슷해 잘못 먹는 사고가 잦은 독초다. 리코린 등 알칼로이드가 온몸, 특히 알뿌리에 많고 익혀도 독이 없어지지 않는다.

달래 vs 산자고

산자고(Amana edulis)는 잎과 알뿌리가 달래와 비슷해 꽃이 피기 전에는 거의 구별이 어렵다고 식약처·국립수목원이 경고한 봄철 독초다.

달래 vs 수선화

수선화(Narcissus spp.)는 잎이 부추류와, 알뿌리가 양파·산달래(일본명 노비루)와 비슷해 잘못 먹는 사고가 반복 보고된 독초로, 리코린 등 알칼로이드가 특히 알뿌리에 많다.

쑥 vs 산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Corydalis speciosa, 양귀비과 현호색속)는 이른 봄 싹이 쑥과 비슷해 잘못 먹는 사례가 있다고 식약처·국립수목원이 경고한 독초이며, 섭취 뒤 간염이 생긴 국내 증례도 보고됐다.

원추리 vs 여로

여로(Veratrum maackii 계열, 독초)는 어린 잎이 원추리와 비슷해 봄에 잘못 캐는 일이 있다. 잎 표면의 털·주름과 잎이 붙는 방식으로 구별한다.

비비추 vs 박새

박새(Veratrum)는 봄 새순이 넓은 잎으로 올라와 산나물로 오인되며, 먹으면 구토·복통·어지럼증과 혈압·맥박 저하, 마비가 올 수 있다. 줄기가 서고 잎이 줄기에 층층이 달리는지로 먼저 가른다.

비비추 vs 여로

여로(Veratrum maackii var. japonicum)는 독성이 있어 예전에 농약으로도 썼던 풀로, 어린 개체는 전문가도 구분이 어렵다고 할 만큼 헷갈린다.

비비추 vs 은방울꽃

은방울꽃(Convallaria keiskei)은 강심배당체를 가진 독초로, 잘못 먹으면 심부전으로 숨질 수 있다. 꽃이 없을 때는 잎이 비비추와 매우 비슷하다.

쇠비름 vs 애기땅빈대

대극과(Euphorbia maculata)의 북미 원산 귀화 잡초로, 쇠비름처럼 붉은 줄기로 땅에 깔려 자라 같은 밭에서 함께 뽑히기 쉽다. 같은 대극과인 땅빈대 등도 줄기를 꺾으면 흰 유액이 나오며, 이 유액은 피부와 눈을 자극하고 먹으면 구토·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방풍나물 vs 독미나리

독미나리(Cicuta virosa)는 같은 산형과의 독초로, 미나리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보고되어 식약처·국립수목원이 주의를 당부한다. 방풍나물과 직접 혼동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꽃 없을 때 산형과 잎만 보고 야생에서 캐는 것은 위험하다.

우산나물 vs 삿갓나물

삿갓나물(Paris verticillata)은 잎이 줄기 끝에 사방으로 돌려나 펼쳐지는 모양이 우산나물과 비슷한 독초다. 우산나물을 지역에 따라 '삿갓나물'이라 부르기도 해 이름만으로는 구별되지 않는다.

전호 vs 독미나리

같은 산형과의 맹독 식물로, 주로 연못·늪·도랑 같은 물가에 자라고 뿌리줄기와 줄기 특징으로 구별한다. 봄에 잎만 보고 구별하기 어려우니 물가에서 난 비슷한 풀은 먹지 않는다.

전호 vs 독당근

헴록이라고도 하는 맹독 산형과 식물로, 전호와 가장 자주 혼동된다. 털 없이 보라색 얼룩이 있는 줄기와 불쾌한 냄새로 구별한다.

누리대 vs 지리강활

지리강활은 조금만 먹어도 마비·경련·의식 잃음이 올 수 있다고 농촌진흥청이 경고한 산형과 독초다. 누리대와 직접 혼동한 사례를 다룬 공공 자료는 찾지 못했지만, 둘 다 산에 나는 흰 꽃 산형과 식물이라 잎만 보고 캐는 것은 위험하다.

누리대 vs 독미나리

독미나리(Cicuta virosa)는 시쿠톡신이라는 맹독이 있는 산형과 식물로, 적은 양으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다. 누리대와 직접 혼동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흰 우산 모양 꽃과 갈라진 잎이 비슷해 보일 수 있다.

도라지 vs 미국자리공

뿌리가 굵고 희어 도라지·더덕·인삼 뿌리로 잘못 알고 먹는 중독 사고가 나는 독초로, 모든 부위에 독이 있고 특히 뿌리가 강하다. 이른 봄 잎과 꽃이 없을 때는 뿌리만으로 구별하기 어려우니 땅 위 부분을 확인하지 못했으면 캐지 않는다.

더덕 vs 미국자리공

뿌리가 더덕·도라지·인삼과 닮아 잘못 캐 먹는 사고가 반복되는 독초다(식약처·산림청 국립수목원 주의 대상, 2020년 전북 익산에서 더덕으로 알고 먹은 2명이 치료받은 사례). 모든 부위에 독이 있고 뿌리가 가장 독하며, 먹은 뒤 몇 시간 안에 구역·구토가 생길 수 있다.

잔대 vs 미국자리공

식약처·국립수목원은 미국자리공 뿌리를 인삼·도라지·더덕 뿌리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를 반복해 경고한다. 공공자료가 잔대를 직접 꼽지는 않지만 잔대도 굵고 흰 곧은 뿌리를 캐 먹으므로, 잎·줄기 없이 뿌리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다.

둥굴레 vs 은방울꽃

산에서 둥굴레와 비슷한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봄나물 채취 때 섞일 위험이 있다(국내 공공자료에서 둥굴레와의 오인 사례 자체는 이번에 확인하지 못했다). 은방울꽃은 식물 전체, 특히 꽃에 심장에 작용하는 독성분(콘발라톡신)이 있어 잎·꽃을 잘못 먹으면 중독될 수 있다.

삼채 vs 수선화

잎이 부추류와 비슷해 잘못 먹는 사고가 잦은 독초다. 알칼로이드가 온몸, 특히 알뿌리에 많고 익혀도 독이 없어지지 않는다.

블루베리 vs 미국자리공

길가·빈터에 흔한 귀화식물로, 가을에 검붉은 둥근 열매가 송이로 달려 블루베리 같은 산열매로 착각할 수 있다. 뿌리·잎·줄기·열매 모두 독성이 있다.

로즈마리 vs 주목

정원수로 흔한 늘푸른나무로, 납작한 바늘잎이 로즈마리 가지처럼 보일 수 있다. 빨간 열매살을 뺀 모든 부분에 심장에 해로운 탁신 알칼로이드가 있다.

사프란 vs 콜키쿰(가을크로커스)

가을에 보라색 꽃이 피는 알뿌리 화초로 사프란 꽃과 매우 닮았다. 콜히친이라는 맹독 성분이 알뿌리·꽃·씨 등 식물 전체에 있다. 구근을 사서 심을 때 특히 조심한다.

산삼 vs 미국자리공

뿌리가 굵고 희어 인삼·도라지·더덕 뿌리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나는 독초다. 산에서 캔 '삼 같은 굵은 뿌리'가 자리공일 수 있으니 줄기·잎을 함께 확인한다.

인삼 vs 미국자리공

뿌리가 굵고 희어 인삼·도라지·더덕 뿌리로 잘못 알고 먹을 수 있는 독초로, 자리공류 뿌리와 열매에는 복통·구토 같은 급성 위장 증상을 일으키는 독성분이 있다. 야생에서 캔 '인삼 같은 뿌리'는 먹지 않는다.

당귀 vs 지리강활

지리강활(개당귀)은 참당귀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한 독초로, 조금만 먹어도 마비·경련·의식 잃음이 올 수 있다고 농촌진흥청과 식약처가 경고했다. 꽃 색과 잎자루·줄기 밑동의 색, 잎 갈라짐으로 구별한다.

백수오 vs 이엽우피소

같은 박주가리과 덩굴식물로 뿌리가 백수오와 매우 닮아 2015년 '가짜 백수오' 사고 때 섞여 팔렸다. 식약처는 동물 실험에서 간 독성 등이 나타나 식품원료로 인정하지 않으며, 말린 약재가 섞이면 눈으로는 구별이 거의 불가능하다.

오가피 vs 향가피

중국·대만 시장에서 '북오가피(北五加皮)'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향가피(香加皮)는 오갈피나무속이 아니라 박주가리과 杠柳(Periploca)의 뿌리껍질로, 유독 약재로 분류된다. 말린 껍질 조각끼리는 생김새·쓰임이 비슷해 섞여 유통된 사례가 보고되었다.

강활 vs 지리강활

지리강활은 조금만 먹어도 마비·경련·의식 잃음이 올 수 있는 맹독성 산형과 식물이라고 농촌진흥청이 경고했고, 국립수목원도 산나물 철에 주의할 독초로 꼽았다. 이름에 '강활'이 들어가고 강활처럼 흰 꽃이 피므로 꽃 색으로는 가려낼 수 없다.

도토리 vs 칠엽수

공원·가로수로 흔한 칠엽수(마로니에) 열매는 갈색으로 반들거려 도토리나 밤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사포닌 등 독성 성분이 있어 먹으면 안 된다. 삶거나 구워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는다.

밤 vs 칠엽수

가로수·공원수로 흔한 칠엽수와 가시칠엽수(마로니에)의 씨앗은 밤처럼 반질반질한 갈색이라 가을에 밤으로 잘못 주워 먹는 일이 있다. 사포닌(에스신) 등이 들어 있어 먹으면 복통·구토·설사 등이 생기고, 삶거나 구워도 독성이 없어지지 않는다.

송이 vs 담갈색송이

국립산림과학원이 송이와 혼동하기 쉬운 독버섯으로 꼽은 버섯으로, 같은 송이 무리라 생김새가 비슷하다. 갓에 상처를 내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이 자료에 나온 구별점이다.

송이 vs 광비늘주름버섯

국립산림과학원 자료에서 갓이 펴진 송이나 느타리를 떠올리게 하는 독버섯으로 소개되었다. 대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으로 변한다.

송이 vs 할미송이

국립산림과학원이 송이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 혼동을 일으킨다고 경고한 독버섯이다. 공식 자료에 눈으로 확실히 가를 수 있는 구별점이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일반인이 산에서 구별하려 해서는 안 된다.

송이 vs 독송이

국립산림과학원이 금빛송이·할미송이와 함께 송이로 오인하기 쉬운 독버섯으로 꼽았다. 이름에 '송이'가 들어가듯 같은 무리라 모양이 비슷하며, 자료에 간단한 구별점은 제시되지 않았다.

표고 vs 화경버섯

일본 후생노동성과 지자체는 화경버섯(일본명 쓰키요타케)을 표고·느타리 등으로 잘못 알고 먹는 중독을 해마다 경고하며, 일본 버섯 식중독에서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먹은 뒤 30분~1시간 안에 구토·설사·복통이 난다. 우리나라에도 자라므로 산에서 딴 표고 닮은 버섯은 먹지 않는다.

영지 vs 붉은사슴뿔버섯

Trichoderma cornu-damae(옛 이름 Podostroma cornu-damae). 트리코테센 독소가 있는 맹독성 버섯으로, 어린 영지나 사슴뿔 모양 녹각영지로 착각해 먹거나 술을 담가 중독·사망한 사례가 보고됐다.

꽃송이버섯 vs 붉은싸리버섯

가지가 여러 갈래로 뭉쳐 나는 모양 때문에 싸리버섯류를 꽃송이버섯과 헷갈릴 수 있다. 붉은싸리버섯은 먹으면 메스꺼움·복통·구토·설사를 일으키는 위장관 중독 독버섯이다.

동의나물 vs 곰취

어린잎이 둘 다 둥근 심장 모양이라 헷갈린다. 잎의 윤기·두께, 톱니 모양, 향, 자라는 곳을 함께 보면 구별할 수 있다.

독미나리 vs 미나리

물가에서 자라고 잎 모양이 비슷해 미나리로 알고 캐는 사고가 난다. 식약처 집계에서도 미나리로 착각해 독미나리를 먹은 신고가 주요 사례로 꼽혔다.

독우산광대버섯 vs 흰주름버섯

갓과 대가 흰 데다 크기와 모양이 비슷해 식용 흰주름버섯(주름버섯속)으로 잘못 따기 쉽다. 가장 확실한 차이는 주름 색과 대 밑동의 대주머니다.

개나리광대버섯 vs 노란달걀버섯

갓이 노랗고 대주머니가 있는 같은 광대버섯속이라 생김새가 매우 비슷하며, 특히 어린 개체는 구별이 어렵다. 턱받이 색과 갓 가장자리 홈선이 주요 차이지만 이것만 믿고 따서는 안 된다.

개나리광대버섯 vs 꾀꼬리버섯

갓이 노란 버섯이라 식용 꾀꼬리버섯과 닮은꼴로 소개된다. 꾀꼬리버섯은 갓 밑에 진짜 주름 대신 주름처럼 보이는 맥이 대까지 흘러내리고, 턱받이와 대주머니가 없다.

화경버섯 vs 느타리

갓이 반원형이고 대가 옆에 붙으며 흰 주름이 대로 흘러내리는 모습이 느타리와 닮아, 나무에 겹쳐 난 화경버섯을 느타리로 알고 먹는 사고가 많다. 일본에서는 버섯 중독 원인 1위로 보고될 만큼 흔한 오인 사례다.

노란다발 vs 개암버섯

같은 속(Hypholoma)으로 나무 그루터기에 다발로 나는 모습이 비슷해 국내 중독 사고가 잦은 짝이다. 차이가 미세하므로 색 하나만으로 판단하면 안 된다.

노란다발 vs 뽕나무버섯

가을에 나무 밑동·그루터기에 다발로 나는 노란빛~황갈색 버섯이라 헷갈릴 수 있다. 일본 공공기관 자료도 뽕나무버섯류(나라타케)를 노란다발의 오인 대상으로 든다. 뽕나무버섯 자체도 날로 먹으면 탈이 나는 버섯이다.

미나리 vs 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Ranunculus japonicus)는 이름과 달리 미나리아재비과 독초로, 이름과 어린잎 때문에 미나리로 착각할 수 있다.

개옻나무 vs 두릅

봄에 나무 끝에서 올라오는 새순을 따는 점이 같아 헷갈릴 수 있다. 두릅나무는 줄기에 가시가 있으니 가시부터 확인한다.

개옻나무 vs 엄나무순

엄나무 새순(개두릅)도 봄에 나무에서 따는 순이라 개옻나무 순과 혼동될 수 있다. 엄나무는 가시가 있는 나무다.

개옻나무 vs 옻나무

같은 옻나무속이라 둘 다 옻이 오를 수 있다. 작은잎 크기와 톱니, 열매 털로 나눈다.

컴프리 vs 디기탈리스

잎 모양이 컴프리와 비슷해 잘못 먹고 숨진 사고가 일본에서 보고됐다. 강심 배당체(디곡신·디기톡신)가 있어 줄기·잎 모두 독성이 강하다.

센나 vs 결명자

같은 센나속 식물(Senna obtusifolia 등)의 씨앗으로, 볶아서 결명자차로 흔히 마신다. 이름에 '센나·카시아'가 들어가 헷갈리기 쉽다.

수선화 vs 부추

길쭉한 잎이 부추와 비슷해 보여 잎을 베어 음식에 넣는 사고가 난다. 홍콩에서는 집에서 기른 수선화 잎을 넣은 음식을 먹은 가족 4명이 중독되었다.

마귀광대버섯 vs 붉은점박이광대버섯

같은 광대버섯속으로 갓에 사마귀 모양 돌기가 흩어져 있고 턱받이가 있어 마귀광대버섯과 비교되는 버섯이다(Amanita rubescens). 날로 먹으면 중독을 일으키는 버섯이라 이쪽도 안전한 식용버섯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독흰갈대버섯 vs 갓버섯

큰갓버섯(Macrolepiota procera)과 갓에 비늘이 있고 턱받이가 움직이는 모양이 매우 비슷해, 국내에서도 큰갓버섯으로 잘못 알고 먹어 간부전으로 간이식까지 받은 사례가 보고되었다. 특히 어린 개체는 구별이 어렵고, 큰갓버섯도 날로 먹으면 위장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먹으면 위험한 독성 식물 49가지

박새독초. 산마늘로 오인여로독초. 산마늘·원추리로 오인은방울꽃독초. 산마늘로 오인동의나물독초. 곰취로 오인미국자리공독초. 도라지·더덕·인삼 뿌리로 오인산괴불주머니독초. 쑥으로 오인투구꽃독초부자독성 원료천남성독초미치광이풀독초독말풀독초디기탈리스독초협죽도독초지리강활독초. 당귀로 오인독미나리독초. 미나리로 오인철쭉독성. 진달래로 오인붉나무식품·한약재 모두 사용 불가할미꽃독초대극독초등대풀독초독우산광대버섯맹독 버섯붉은사슴뿔버섯맹독 버섯개나리광대버섯맹독 버섯화경버섯독버섯. 느타리로 오인노란다발독버섯개옻나무옻독. 두릅·엄나무순으로 오인삿갓나물독초. 우산나물로 오인미나리아재비독초. 미나리로 오인복수초독초진범독초놋젓가락나물독초백부자독초도꼬마리씨와 어린싹에 독성나팔꽃씨앗 독성주목나무씨와 잎에 맹독붓순나무열매 독성. 팔각으로 오인때죽나무열매 독성컴프리간 독성. 2001년부터 식품 원료 사용 금지카바해외직구 반입 불가 원료. 간 손상 보고센나변비약 성분(센노사이드). 결명자와 다름요힘베요힘빈은 식품 사용 불가 의약품 성분칠엽수열매 독성. 밤으로 오인꽃무릇알뿌리 독성상사화알뿌리 독성수선화독초. 달래·부추로 오인마귀광대버섯독버섯삿갓외대버섯독버섯갈황색미치광이버섯독버섯독흰갈대버섯독버섯. 큰갓버섯으로 오인

먹었다면 바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로 가세요. 먹고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