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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桑上寄生

식품원료 확인 필요 약초 다른 이름: 곡기생

겨우살이 전체 모습 사진 — 참고 사진
전체 모습 · 참고 사진 · 사진 Repina Tatyana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 4.0 · 원본·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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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Viscum album var. coloratum (Kom.) Ohwi (= Viscum coloratum (Kom.) Nakai))는 단향과(Santalaceae) — 예전 분류로는 겨우살이과로 따로 두었다 식물로 다른 나무 가지에 붙어 사는 상록성 반기생 식물. 신갈나무·굴참나무 등 참나무류에 가장 많고 밤나무·돌배나무·팽나무·물오리나무·자작나무·느릅나무 등에도 붙는다. 햇빛이 잘 드는 높은 산 능선의 신갈나무 숲에 많고, 기주목의 7~10m 이상 높은 곳에 주로 달린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잎이 붙은 줄기와 가지(말려서 씀)을(를) 먹습니다. 뽕나무겨우살이(상기생)는 한약재 전용.

한눈에 보기

학명
Viscum album var. coloratum (Kom.) Ohwi (= Viscum coloratum (Kom.) Nakai)
과
단향과(Santalaceae) — 예전 분류로는 겨우살이과로 따로 두었다
영어 이름
Korean mistletoe
먹는 부위
잎이 붙은 줄기와 가지(말려서 씀)
자라는 곳
다른 나무 가지에 붙어 사는 상록성 반기생 식물. 신갈나무·굴참나무 등 참나무류에 가장 많고 밤나무·돌배나무·팽나무·물오리나무·자작나무·느릅나무 등에도 붙는다. 햇빛이 잘 드는 높은 산 능선의 신갈나무 숲에 많고, 기주목의 7~10m 이상 높은 곳에 주로 달린다.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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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

겨우살이 생김새

잎
잎은 마주나고 자루가 없는 피침형으로 길이 3~6cm, 너비 0.6~1.2cm다. 두껍고 짙은 녹색이며 끝이 뭉툭하고 털이 없다.
줄기
가지는 둥글고 황록색이며 두 갈래씩 계속 갈라져 지름 1m 안팎의 새 둥지 같은 덩어리를 이룬다. 마디 사이는 3~6cm다.
꽃
암수딴그루이며 이른 봄 가지 끝에 자루 없는 작은 노란 꽃이 핀다.
열매
둥근 장과로 지름 6~9mm 정도이며, 가을에 반투명한 연노란색으로 익는다. 과육은 끈적한 점액질이다.

겨우살이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겨우살이 vs 상기생 주의

한약재 상기생(桑寄生)은 Taxillus chinensis 같은 다른 속 식물의 잎 달린 가지로, 겨우살이를 쓰는 곡기생(槲寄生)과 다른 약재다. 말린 약재 상태로 섞여 팔릴 수 있다.

겨우살이 vs 붉은겨우살이 주의

Viscum album f. rubroauranticum. 겨우살이와 같은 종의 품종으로 생김새가 거의 같고 열매 색만 다르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겨우살이 고르는 법·손질·보관

손질
가지와 잎을 잘게 썰어 말려서 달여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렉틴·알칼로이드 같은 성분이 많이 먹었을 때 독성을 낼 수 있다는 보고가 있으므로 열매나 생가지를 그냥 먹지 말고 양을 지나치게 늘리지 않는다. 기주목의 높은 곳에 달려 있어 직접 나무에 올라 채취하는 것은 추락 위험이 크다.
보관
충분히 말린 뒤 습기를 피해 밀봉해 서늘한 곳에 둔다.
먹는 법
말린 줄기·잎을 달여 차처럼 마신다.

옛 의서의 기록 — 동의보감 탕액편

옛 기록을 소개한 것이며 효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전통적으로 알려진 쓰임

겨우살이의 가지와 잎을 말려 강장·진통 목적으로 쓰고, 고혈압·신경통·관절통이나 임신 중 태동 불안 등에 탕·가루·환으로 써 왔다고 백과사전에 정리되어 있다. 중국에서는 겨우살이(V. coloratum)를 곡기생(槲寄生)이라는 약재로 쓰고, 옛 문헌에서 뽕나무에 붙은 것을 뜻하는 상기생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렀다는 기록이 소개되어 있다. 다만 현재 약재로서 상기생은 Taxillus 속 식물을 기원으로 하는 별개 약재다. 동의보감 탕액편 목부의 桑上寄生 항목 원문은 이번에 직접 확인하지 못해, 겨우살이 전반을 이 항목으로 다뤘는지는 판단하지 않았다.

겨우살이 최근 연구

겨우살이에서는 플라보노이드·트리테르페노이드·다당류·렉틴 등 100가지가 넘는 성분이 분리되었고, 항염·항산화·항암 관련 활성이 주로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에서 보고되었다. 국내 연구도 유방암 세포와 대식세포를 이용한 세포 실험, 아토피 피부염 생쥐 실험 수준이며 사람 대상 근거는 부족하다. 렉틴·알칼로이드에 의한 독성 가능성이 지적되지만 독성 연구는 아직 적다.

Viscum coloratum (Komar.) Nakai: A Review of Botany, Phytochemistry, Pharmacology, Pharmacokinetics and Toxicology
Biomolecules · 2025 리뷰
겨우살이의 식물학·성분·약리·체내동태·독성 연구를 정리하고, 독성 연구가 부족하다고 지적한 종설이다.
Modulation of Breast Cancer Cell Apoptosis and Macrophage Polarization by Mistletoe Lectin in 2D and 3D Models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 2024 세포 실험
한국산 겨우살이 렉틴(VCA)이 유방암 세포와 대식세포 공동배양 모델에서 보인 반응을 살펴본 실험실 연구다.
Inhibitory Effect of Mistletoe Ointment on DNCB-Induced Atopic Dermatitis in BALB/c Mice
Scientia Pharmaceutica · 2024 동물 실험
아토피 피부염을 유도한 생쥐에 겨우살이 추출물 연고를 발라 피부 지표 변화를 관찰했으며, 1% 농도에서 개선 폭이 컸다고 보고했다.
Immuno-Modulatory Effects of Korean Mistletoe in MDA-MB-231 Breast Cancer Cells and THP-1 Macrophages
Scientia Pharmaceutica · 2023 세포 실험
강원도 참나무에서 채취한 겨우살이 물 추출물을 유방암 세포·대식세포 공동배양에 처리해 면역 관련 반응을 살펴본 연구다.
A Scoping Review of Genus Viscum: Biological and Chemical Aspects of Alcoholic Extracts
Plants · 2023 리뷰
겨우살이속 14종의 알코올 추출물 연구 124편을 모아 범위를 정리한 문헌 검토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겨우살이 자주 묻는 질문

겨우살이와 상기생은 같은 약재인가요?

아니요, 현재 약재로서는 다릅니다. 겨우살이는 곡기생(槲寄生)으로 쓰이고, 상기생(桑寄生)은 Taxillus 속 식물을 기원으로 하는 별개 약재이며 한약재 전용으로 다뤄집니다.

말린 겨우살이가 진짜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잎에 자루가 없고 털이 없는 긴 피침형인지, 줄기가 황갈색에 세로 주름이 있고 마디가 부풀어 있는지 봅니다. 잎에 자루가 있고 갈색 털이 있거나 줄기가 단단한 적갈색에 껍질눈이 많으면 상기생 등 다른 약재일 수 있습니다.

산에서 직접 따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겨우살이는 대개 나무의 7~10m 이상 높은 곳에 붙어 있어 오르다 떨어질 위험이 큽니다. 출처가 분명한 물건을 사는 편이 안전합니다.

어떻게 보관하나요?

바싹 말려 밀봉한 뒤 습기 없는 서늘한 곳에 둡니다.

열매가 붉은 것도 겨우살이인가요?

열매가 붉은빛·주황빛인 것은 붉은겨우살이라는 품종입니다. 일반 겨우살이 열매는 반투명한 연노란색입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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