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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달비

식용 원료 산나물

곤달비 전체 모습 사진 — 참고 사진
전체 모습 · 참고 사진 · 사진 echoforsberg from Anchorage, USA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 2.0 · 원본·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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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달비(Ligularia stenocephala (Maxim.) Matsum. & Koidz.)는 국화과 식물로 한국·일본·대만·중국에 분포한다. 국내 자생지로는 전남 홍도가 보고되어 있고, 강원·경북 경주·전북 남원 등지에서 쌈채소로 널리 재배된다. 대만에서는 해발 1,600~2,800m의 습한 산지에서 자란다고 기록되어 있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어린잎과 잎자루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3월, 4월입니다.

한눈에 보기

학명
Ligularia stenocephala (Maxim.) Matsum. & Koidz.
과
국화과
먹는 부위
어린잎과 잎자루
자라는 곳
한국·일본·대만·중국에 분포한다. 국내 자생지로는 전남 홍도가 보고되어 있고, 강원·경북 경주·전북 남원 등지에서 쌈채소로 널리 재배된다. 대만에서는 해발 1,600~2,800m의 습한 산지에서 자란다고 기록되어 있다.
맛과 향
곰취보다 향이 덜 진하고 쓴맛이 적어 쌈으로 먹기 부담이 적다고 평가된다. 잎이 곰취 신품종보다 얇고 연하다.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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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

곤달비 생김새

잎
뿌리잎은 심장 모양인데 잎 밑 양쪽이 창끝처럼 뾰족하게 벌어진다(창 모양 심장형). 잎이 얇은 편이고 잎 뒷면에 광택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줄기
잎자루는 길고 털이 없으며, 잎자루 밑 귀 부분은 연녹색이다. 꽃줄기는 1m 안팎까지 자라고 줄기잎이 3장 정도 달린다.
꽃
작은 머리꽃이 꽃줄기 위쪽에 촘촘한 이삭 모양으로 달린다. 총포가 가늘고 긴 원통형이고 혀꽃은 1~3개뿐이거나 없다.
뿌리
굵은 뿌리줄기에서 잎이 모여 난다.
열매
열매는 길이 6~7mm 정도이고 갓털은 흰색(때로 연갈색)이다.

곤달비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곤달비 vs 동의나물 독초

미나리아재비과 독초(Caltha palustris)로, 잎이 콩팥 모양이라 곰취류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난다. 꽃이 피기 전에는 잎만으로 가리기 어려우므로 출처가 확실한 재배품을 사는 것이 안전하다.

곤달비 vs 곰취 무해

같은 곰취속(Ligularia fischeri)의 가까운 종으로 생김새가 비슷하고, 국내에서 쌈용 '곰취'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것이 곤달비라 두 이름이 섞여 쓰인다. 유전자 분석으로도 잘 갈리지 않을 만큼 가깝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곤달비 고르는 법·손질·보관

손질
쌈용으로 생잎을 먹는 경우가 많으므로 흐르는 물에 잎 앞뒤를 깨끗이 씻는다. 산에서 직접 뜯은 잎은 독초 동의나물이 섞이지 않았는지 한 장씩 확인하고, 확실하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먹는 법
주로 생잎을 쌈으로 먹고,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장아찌·전으로도 쓴다.

전통적으로 알려진 쓰임

곤달비는 우리나라에서 잎을 약용으로 쓰고 잎채소로도 먹어 왔다고 소개된다. 또 중국 민간에서는 전초를 부종과 나력(목 림프샘이 붓는 병)에 썼다는 기록이 학술 논문에 인용되어 있다.

곤달비 최근 연구

최근 곤달비 연구는 재배 조건(해양심층수)에 따른 유전자 발현, 근연종과의 유전체 비교, 항산화 성분 분석처럼 식물·성분 자체를 다룬 연구가 대부분이다. 효능을 다룬 연구는 시험관 수준의 항산화 분석에 그치며, 최근 3년 사이 동물이나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찾지 못했다.

Genomic diversity of Ligularia revealed by complete plastid genomes and nuclear ribosomal DNAs from 16 collections in Korean Peninsula and Mt. Hallasan
PLOS ONE · 2026 기타
곤달비를 포함한 국내 곰취속 식물들의 엽록체 유전체를 비교해 종 구분이 가능한지 살폈다.
Transcriptome dataset to investigate the effect of deep seawater on the gene expression and functional compounds of leaves of Ligularia stenocephala
Data in Brief · 2025 기타
해양심층수를 주며 기른 곤달비 잎의 유전자 발현 자료를 정리해 공개했다.
Comparative transcriptome analysis of Ligularia stenocephala (Maxim.) treated with different concentrations of deep seawater
Journal of Plant Biotechnology · 2024 기타
해양심층수 농도에 따라 곤달비 잎에서 항산화 성분 합성과 관련된 유전자 발현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폈다.
Identification of compounds using HPLC-QTOF-MS online antioxidant activity mapping from aerial parts of Ligularia stenocephala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 2023 기타
곤달비 지상부에서 항산화 활성을 띠는 성분을 찾아 분리하고 컴퓨터 결합 모의실험을 했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곤달비 자주 묻는 질문

곤달비와 곰취는 같은 나물인가요?

아니요, 같은 곰취속의 서로 다른 종입니다. 다만 국내에서 쌈용 곰취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것이 곤달비라 시장에서 두 이름이 섞여 쓰이며, 곤달비는 잎 밑이 창끝처럼 뾰족하고 향과 쓴맛이 덜한 편입니다.

곤달비는 날로 먹어도 되나요?

네, 주로 생잎을 쌈으로 먹습니다. 흐르는 물에 잎 앞뒤를 잘 씻어 먹고, 데쳐서 나물로 무치거나 장아찌로 담가도 됩니다.

곤달비 제철은 언제인가요?

시설에서 기른 곤달비는 3월부터 출하되어 3~4월에 많이 나옵니다. 꽃은 여름(8월 무렵)에 핍니다.

산에서 뜯은 곤달비, 독초와 헷갈릴 수 있나요?

네, 독초 동의나물과 잎 모양이 비슷해 오인 사고가 있습니다. 동의나물은 잎이 두껍고 향이 없으며 톱니가 무디고 물가에서 자라므로, 확실하지 않으면 먹지 말고 출처가 확실한 재배품을 사는 것이 안전합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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