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드레
식용 원료 산나물 다른 이름: 고려엉겅퀴

곤드레(Cirsium setidens (Dunn) Nakai)는 국화과 식물로 우리나라 특산 여러해살이풀. 높은 산의 산기슭·계곡 주변에 자라며, 강원도 정선·영월·평창·태백 등 해발 700m 이상 지대에서 흔하다. 볕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어린잎과 연한 줄기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5월, 6월, 7월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학명
- Cirsium setidens (Dunn) Nakai
- 과
- 국화과
- 영어 이름
- Korean thistle
- 먹는 부위
- 어린잎과 연한 줄기
- 자라는 곳
- 우리나라 특산 여러해살이풀. 높은 산의 산기슭·계곡 주변에 자라며, 강원도 정선·영월·평창·태백 등 해발 700m 이상 지대에서 흔하다. 볕을 좋아하지만 반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 맛과 향
- 향이 거의 없고 맛이 순하며 식감이 부드럽다.
- 제철
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곤드레 생김새
- 잎
- 잎은 어긋나고 달걀꼴~넓은 피침형으로, 엉겅퀴처럼 깊게 갈라지지 않는다. 가장자리에 가시 같은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며, 잎 뒷면은 희끗하다.
- 줄기
- 줄기는 곧게 서서 1m 안팎까지 자라고 위쪽에서 가지가 여러 갈래로 퍼진다.
- 꽃
- 7~10월 가지 끝에 지름 3~4cm쯤 되는 자주색 두상화가 달린다. 꽃을 감싼 총포에 거미줄 같은 털이 있다.
- 뿌리
- 뿌리는 곧고 깊게 뻗어 20~40cm 깊이까지 들어간다. 꽃필 무렵이면 뿌리잎과 아래쪽 잎은 대개 말라 있다.
- 열매
- 길이 4mm 안팎의 수과에 갈색 갓털이 달린다.
- 냄새
- 다른 산나물에 비해 특유의 향이 거의 없다.
- 산림청 임산물 재배기술 자료(산채류)
- Cirsium setidens - Wikipedia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국립수목원 인용)
- 코메디닷컴: 곤드레 자주 먹었더니 혈액 순환에 변화가?(국립농업과학원 인용)
곤드레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곤드레 vs 엉겅퀴 주의
같은 엉겅퀴속이지만 잎이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가시가 많아, 넓은 잎에 톱니만 있는 곤드레와 다르다.
- 잎이 깊게 갈라졌으면 엉겅퀴, 갈라지지 않은 넓은 달걀꼴 잎이면 곤드레(고려엉겅퀴)다.
- 엉겅퀴는 잎과 잎끝에 날카로운 가시가 많아 맨손으로 잡기 어렵다. 곤드레 잎의 가시는 가장자리 톱니 수준이다.
- 엉겅퀴는 6~8월에 진자주색 꽃이 위를 향해 피고, 곤드레는 7~10월에 핀다.
곤드레 vs 산비장이·뻐꾹채 무해
잎 모양이 엉겅퀴류와 비슷하지만 가시가 없다는 점으로 엉겅퀴속(곤드레 포함)과 구별한다.
- 잎이 갈라져 있는데 가시가 전혀 없으면 엉겅퀴속이 아니다.
- 뻐꾹채는 원줄기 끝에 지름 6~9cm쯤 되는 큰 꽃이 하나 달린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곤드레 고르는 법·손질·보관
- 손질
- 향이 약하고 질겨질 수 있어 보통 끓는 물에 데쳐서 쓴다. 말린 곤드레는 10~15분 정도 삶은 뒤 물에 담갔다가 헹궈 쓰고, 억센 줄기는 몇 시간 더 불린다.
- 보관
- 생것은 냉장으로 2일 안팎. 오래 둘 때는 데쳐서 물기를 짜 냉동하거나, 데친 뒤 말려 묵나물로 보관한다.
- 먹는 법
- 곤드레밥(들기름으로 무친 곤드레를 밥에 얹어 짓기), 나물무침, 국·들깨탕, 생선조림, 묵나물.
전통적으로 알려진 쓰임
곤드레(고려엉겅퀴)는 줄기와 어린 잎을 나물로 먹으며 칼슘·단백질·비타민 A가 많은 식물로 소개된다. 같은 자료는 한국 전통 의학에서 구토, 고혈압, 혈뇨 등에 썼다고 적고 있다.
곤드레 최근 연구
최근 곤드레 연구는 추출물과 주요 성분(펙톨리나린, 리나린)이 심장 손상, 면역 반응, 폐경 모델의 뼈 손실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살핀 것이 중심이다. 모두 세포·동물 실험 단계이며,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는 찾지 못했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곤드레 자주 묻는 질문
곤드레의 정식 이름은 무엇인가요?
국가표준 이름은 고려엉겅퀴(Cirsium setidens)입니다. 국화과 엉겅퀴속에 속하는 우리나라 특산식물이고, 곤드레는 강원도에서 부르던 이름입니다.
곤드레와 엉겅퀴는 어떻게 구별하나요?
잎이 깊게 갈라졌는지를 보면 됩니다. 엉겅퀴는 잎이 깃꼴로 깊게 갈라지고 가시가 많습니다. 곤드레는 넓은 달걀꼴 잎에 가장자리 톱니만 있습니다.
언제 채취하나요?
5월부터 순이 20~30cm쯤 자랐을 때 뜯기 시작합니다. 다른 산나물이 쇠는 7월에도 줄기 끝의 연한 잎은 먹을 수 있습니다.
날로 먹어도 되나요?
보통은 데쳐서 먹습니다. 향이 약하고 질긴 편이라 데쳐서 밥이나 나물, 국에 넣고, 말린 것은 삶아서 불린 뒤 씁니다.
오래 보관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데쳐서 물기를 짠 뒤 냉동하거나, 데쳐서 말려 묵나물로 두면 일 년 내내 쓸 수 있습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