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개승마
식용 원료 산나물 다른 이름: 삼나물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는 장미과 식물로 한반도의 높은 산과 울릉도에 자라며, 높은 산 숲 가장자리의 볕이 드는 곳에서 볼 수 있다. 지금 시중에 나오는 것은 울릉도와 내륙에서 재배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소개된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이른 봄에 올라오는 어린순(어린 잎과 줄기)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3월, 4월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학명
-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 과
- 장미과
- 먹는 부위
- 이른 봄에 올라오는 어린순(어린 잎과 줄기)
- 자라는 곳
- 한반도의 높은 산과 울릉도에 자라며, 높은 산 숲 가장자리의 볕이 드는 곳에서 볼 수 있다. 지금 시중에 나오는 것은 울릉도와 내륙에서 재배한 것이 대부분이라고 소개된다.
- 맛과 향
- 씹는 맛이 고기와 비슷하고 인삼·두릅을 떠올리게 하는 독특한 향이 있어 '삼나물'이라 불린다.
- 제철
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눈개승마 생김새
- 잎
- 잎은 여러 번 갈라진 깃꼴겹잎이고, 작은잎은 끝이 뾰족한 길쭉한 모양에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 줄기
- 키는 30~100cm 정도로 자라며, 한 포기에서 여러 줄기가 모여 난다.
- 꽃
- 5~6월에 노란빛이 도는 흰 꽃이 작게 모여 깃털 같은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고, 수그루 꽃이 더 풍성해 보인다.
- 뿌리
- 땅속 뿌리줄기가 굵고 나무처럼 단단하다.
- 열매
- 암그루에만 작은 갈색 열매(골돌)가 달린다.
- 눈개승마와 콩 가공부산물의 공동가공 효과 연구 (2020 한국자원식물학회 춘계학술대회, KIST 강릉분원)
- 정식시기와 시비량이 눈개승마의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 (한국자원식물학회지 11(2), 1998)
- 산채류 재배유형별 수확기간 설정 (2019 한국자원식물학회 추계학술대회, 전북농업기술원)
- Sexuality of Aruncus aethusifolius (Rosaceae) (Korean Journal of Plant Taxonomy 47(3), 2017)
- 서울특별시 환경분야 누리집 - 야생화 소개(눈개승마·노루오줌)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Aruncus dioicus
- 경북매일 '나물천국 울릉도' - 고기맛이 나는 삼나물부터 구황식물 섬말나리까지 (2025, 보조 출처)
- 경북매일 '산마늘 중 오직 울릉도산만 명이로 부른다' (2019, 보조 출처)
눈개승마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눈개승마 vs 노루오줌 주의
깃털 같은 꽃차례와 갈라진 잎이 비슷하지만 범의귀과 식물로, 꽃 색과 피는 때가 다르다.
- 노루오줌 꽃은 분홍빛(또는 흰색)이고, 눈개승마 꽃은 노란빛이 도는 흰색이다.
- 노루오줌은 여름 늦게 피고, 눈개승마는 5~6월에 핀다.
- 눈개승마는 장미과, 노루오줌은 범의귀과로 서로 가까운 식물이 아니다.
- 노루오줌 잎에는 부드러운 털이 있다.
눈개승마 vs 승마 주의
이름에 '승마'가 들어가 헷갈리지만 승마는 미나리아재비과 식물이며, 뿌리줄기를 한약재로 쓰는 약초다.
- 눈개승마는 장미과, 승마는 미나리아재비과로 과가 다르다.
- 눈개승마는 어린순을 나물(삼나물)로 팔고, 승마는 뿌리줄기를 말린 약재로 유통된다.
- '삼나물'로 팔리는 봄나물은 눈개승마의 어린순이다.
- RHS - Astilbe chinensis
- Wisconsin Horticulture Extension - Goatsbeard, Aruncus dioicus
- 서울특별시 환경분야 누리집 - 야생화 소개(눈개승마·노루오줌)
- 홍콩 정부 중약검정소 - Rhizoma Cimicifugae vs Serratulae Chinensis Radix
- NC State Extension Gardener Plant Toolbox - Aruncus dioicus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눈개승마 고르는 법·손질·보관
- 손질
- 울릉도에서는 날것으로 먹지 않고 데친 뒤 찬물에 담가 우려내 쓴다고 소개된다. 데쳐서 익혀 먹는 것이 일반적인 손질법이다(날로 먹어도 되는지는 공공기관 자료로 확인되지 않았다).
- 보관
- 말려서 묵나물로 두었다가 육개장 등에 넣어 쓰기도 한다.
- 먹는 법
- 데쳐 우린 뒤 초무침이나 나물무침을 하고, 기름에 볶거나 육개장에 넣어 고기처럼 쓴다.
전통적으로 알려진 쓰임
고서 본초 항목은 확인되지 않았다. 울릉도에서는 이른 봄 어린순을 나물로 먹어 왔고, 명절·잔치 때 육개장을 끓이거나 제사상에 올렸다고 소개된다. 학술 발표에서는 전초를 예로부터 해독과 편도선염에 써 왔다고 소개한다.
- 눈개승마와 콩 가공부산물의 공동가공 효과 연구 (2020 한국자원식물학회 춘계학술대회, KIST 강릉분원)
- 경북매일 '나물천국 울릉도' - 고기맛이 나는 삼나물부터 구황식물 섬말나리까지 (2025, 보조 출처)
눈개승마 최근 연구
2023~2026년에 확인된 연구는 잎의 성분을 분석한 실험 연구 1편뿐이다. 눈개승마 잎에서 카로티노이드(락투카잔틴)와 오메가-3 지방산이 확인되었지만, 성분 분석 단계여서 사람에게 어떤 효과가 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눈개승마 자주 묻는 질문
삼나물과 눈개승마는 같은 것인가요?
네, 같은 식물입니다. 울릉도에서 눈개승마의 어린순을 인삼·두릅·고기 맛이 난다며 '삼나물'이라 불러 왔습니다.
눈개승마는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데쳐서 익혀 드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울릉도에서는 날로 먹지 않고 데친 뒤 찬물에 우려 무치거나 볶는다고 소개됩니다.
눈개승마 제철은 언제인가요?
이른 봄입니다. 재배 시험에서는 하우스는 3월 중순, 노지는 4월 초부터 수확할 수 있었고, 수확할 수 있는 기간은 약 20일로 짧았습니다.
시중 삼나물은 자연산인가요?
대부분 재배한 것입니다. 지금은 울릉도뿐 아니라 내륙에서도 재배해 출하합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어떻게 하나요?
데쳐서 말린 묵나물로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묵나물은 육개장 같은 국에 넣어 씁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