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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當歸

식품원료 확인 필요 약초 다른 이름: 참당귀

당귀 전체 모습 사진 — 참고 사진
전체 모습 · 참고 사진 · 사진 Emma Forsberg from Anchorage, USA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 2.0 · 원본·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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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Angelica gigas Nakai)는 산형과 식물로 우리나라 자생 약초로, 지금은 주로 농가에서 재배한다. 한국과 중국 동북부가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뿌리(약재·한약 규격품)와 잎. 참당귀는 주로 뿌리를 약재로 쓰고, 시장에서 쌈채소로 파는 당귀 잎은 대개 일당귀 잎이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잎과 뿌리의 사용 범위가 어떻게 구분되는지는 이번 조사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10월, 11월, 3월입니다. 잎과 뿌리의 사용 범위가 다름. 독초 지리강활과 비슷함.

한눈에 보기

학명
Angelica gigas Nakai
과
산형과
먹는 부위
뿌리(약재·한약 규격품)와 잎. 참당귀는 주로 뿌리를 약재로 쓰고, 시장에서 쌈채소로 파는 당귀 잎은 대개 일당귀 잎이다.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잎과 뿌리의 사용 범위가 어떻게 구분되는지는 이번 조사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자라는 곳
우리나라 자생 약초로, 지금은 주로 농가에서 재배한다. 한국과 중국 동북부가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맛과 향
잎은 달면서 매운맛이 강하다. 뿌리는 향이 진하고 기름기가 많으며, 처음엔 약간 달다가 뒤에 맵고 쓰다.
제철
123456789101112
초록: 채취 시기

당귀 생김새

잎
잎이 넓고 크며, 일당귀보다 연한 녹색이고 윤기가 덜하다. 작은잎들이 오리발처럼 서로 붙은 모양으로 갈라진다.
줄기
높이 1~2m까지 크게 자란다. 잎자루 밑동은 녹색이고, 뿌리와 만나는 줄기 밑부분은 흰색이다.
꽃
꽃은 붉은 자주색(적자색)이다. 흰 꽃이 피면 일당귀나 독초인 지리강활일 수 있다.
뿌리
굵은 원뿌리에 잔뿌리가 달린다. 겉껍질은 황갈색, 자른 면은 흰색~황백색이다.
열매
씨앗은 타원형이다(일당귀 씨앗은 더 길쭉한 타원형).
냄새
뿌리에서 진한 당귀 향이 난다. 잎 향은 일당귀보다 약한 편이다.

당귀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당귀 vs 지리강활 독초

지리강활(개당귀)은 참당귀와 생김새가 매우 비슷한 독초로, 조금만 먹어도 마비·경련·의식 잃음이 올 수 있다고 농촌진흥청과 식약처가 경고했다. 꽃 색과 잎자루·줄기 밑동의 색, 잎 갈라짐으로 구별한다.

당귀 vs 일당귀 무해

일본에서 들어와 국내 농가에서 기르는 당귀(왜당귀)로, 시장의 쌈채소 당귀 잎은 대부분 일당귀다. 먹어도 해롭지 않지만 대한약전 당귀(참당귀)의 지표성분 기준에 맞지 않아 약재 당귀로는 쓰지 않는다.

당귀 vs 중국당귀 주의

중국당귀(Angelica sinensis)는 중국약전이 인정하는 당귀로 국내에 간혹 유통된다. 국내에서 당귀는 규격품 사용 의무 약재이고 규격품으로는 참당귀·일당귀만 유통되므로, 출처가 불분명한 중국당귀는 약용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한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당귀 고르는 법·손질·보관

고르는 법
대한약전은 약재 당귀에 데쿠르신과 데쿠르시놀안젤레이트의 합이 6.0% 이상 들어 있어야 한다고 정하고 있으며, 참당귀가 이 기준의 기원이다. 국내에서 당귀는 한약 규격품만 써야 하는 약재이므로 약용으로는 규격품 표시를 확인한다. 유효성분은 잔뿌리와 껍질 쪽에 많고 가운데 심에는 적으며, 2년생이 1년생보다 함량이 높았다는 연구가 있다.
손질
뿌리는 늦가을(상강 이후)부터 이듬해 봄 싹 트기 전까지 캐서 줄기·잎과 흙을 깨끗이 떼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여러 날 말린다. 잎은 장아찌로 담그고, 뿌리는 차로 쓸 수 있다. 산에서 캔 '당귀'는 독초 지리강활일 수 있으므로 확실하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식품으로 가공·판매할 때 잎·뿌리 사용 범위는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에서 직접 확인한다.
보관
말린 뿌리는 기름기가 많아 습기를 먹기 쉬우므로 밀폐해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둔다.
먹는 법
잎은 장아찌로 담그고, 뿌리는 말려 차로 우리거나 한약재(당귀)로 쓴다. 시장에서 파는 쌈용 당귀 잎은 대개 일당귀다.

옛 의서의 기록 — 동의보감 탕액편

當歸가 동의보감 탕액편 권2 풀(草部)에 실린 것은 탕액편 본초 배열을 정리한 논문으로 확인했다. 그러나 한의고전명저총서·위키문헌 본문 페이지가 열리지 않아 원문 한문·성미·한글 옛이름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위 풀이 두 줄은 한의사 칼럼(헬스경향 2023)이 동의보감을 인용한 내용을 다시 쓴 것으로, 탕액편이 아닌 다른 편의 기록일 수도 있다. 동의보감 당시의 당귀와 오늘날 참당귀·일당귀·중국당귀가 어떻게 대응하는지도 단정하기 어렵다.

옛 기록을 소개한 것이며 효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당귀 최근 연구

이번 조사에서는 Europe PMC가 접속 제한(429)으로 막히고 웹 검색 한도도 소진되어, 2023~2026년 참당귀(Angelica gigas) 논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2025년 식약처 발표로 국내산 참당귀가 미국생약규격집(USP)에 처음 등재되었다는 보도가 있으나, 이는 원료 품질 기준을 인정받은 것이지 질병 치료 효과를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언론에 소개된 효능 연구들은 대부분 세포·동물 실험 수준이며, 사람에게서 효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당귀의 종별 이화학적 성분비교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지 · 2009 기타
한국당귀(참당귀)·일당귀·중국당귀의 일반성분과 영양성분을 비교해 함량 차이는 있으나 전체 구성은 비슷하다고 본 성분 분석 연구로, 2023년 이후 논문은 아니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당귀 자주 묻는 질문

참당귀와 지리강활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꽃과 줄기 밑동을 보세요. 참당귀는 꽃이 자주색이고 잎자루 밑동이 녹색, 줄기 밑부분이 흰색입니다. 지리강활은 꽃이 흰색이고 잎자루 밑동에 붉은 반점이 있으며 줄기 밑부분이 붉습니다. 지리강활은 조금만 먹어도 마비·경련이 올 수 있는 독초이니, 확실하지 않으면 먹지 마세요.

쌈으로 먹는 당귀 잎은 참당귀인가요?

대개 일당귀 잎입니다. 일당귀는 잎이 좁고 짙은 녹색에 윤기가 나며 향이 강하고, 참당귀는 잎이 넓고 연한 녹색이며 맛이 더 맵습니다. 참당귀는 주로 뿌리를 약재로 씁니다.

당귀는 잎과 뿌리를 다 먹어도 되나요?

잎은 장아찌·쌈으로, 뿌리는 차나 약재로 씁니다. 다만 식품으로 가공·판매할 때 잎과 뿌리의 사용 범위는 식약처 기준이 따로 있으므로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에서 확인하세요.

약재용 당귀는 어떻게 고르나요?

한약 규격품 표시와 기원 식물을 확인하세요. 국내에서 당귀는 규격품만 써야 하는 약재이고, 대한약전은 참당귀를 기준으로 지표성분(데쿠르신 등) 함량을 정해 두었습니다. 출처가 불분명한 중국당귀는 약용으로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귀 뿌리는 언제 캐고 어떻게 말리나요?

늦가을(상강 이후)부터 이듬해 봄 싹 트기 전까지 캡니다. 줄기·잎과 흙을 깨끗이 떼어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여러 날 말린 뒤 밀폐해 둡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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