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목
식품원료 확인 필요 열매 다른 이름: 마가목열매

마가목(Sorbus commixta Hedl.)는 장미과 식물로 산지에 자라는 낙엽 소교목이다. 국내에서는 지리산·덕유산·제주도 등에 기록되어 있고, 울릉도·강원도·전남 등지의 자생 군락도 보고되었다. 국외로는 일본과 사할린에 분포한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열매(잘 익은 붉은 열매), 줄기·나무껍질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9월, 10월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학명
- Sorbus commixta Hedl.
- 과
- 장미과
- 영어 이름
- Japanese mountain ash
- 먹는 부위
- 열매(잘 익은 붉은 열매), 줄기·나무껍질
- 자라는 곳
- 산지에 자라는 낙엽 소교목이다. 국내에서는 지리산·덕유산·제주도 등에 기록되어 있고, 울릉도·강원도·전남 등지의 자생 군락도 보고되었다. 국외로는 일본과 사할린에 분포한다.
- 제철
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마가목 생김새
- 잎
- 작은 잎 9~15장(주로 11~13장)이 깃털처럼 붙은 겹잎이다. 작은 잎은 길이 2.5~5cm, 폭 1~1.5cm의 좁은 피침형이며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 줄기
- 높이 6~8m 정도로 자란다. 어린 가지와 겨울눈에 털이 없고 끈적이며, 겨울눈은 끝이 뾰족한 긴 달걀꼴이다.
- 꽃
- 늦봄~초여름에 지름 8~12cm의 납작한 꽃차례에 지름 1cm 남짓한 흰 꽃이 빽빽하게 핀다. 암술대는 3~4개이다.
- 열매
- 지름 5mm 안팎의 둥글고 붉은 열매가 가을(9~10월)에 송이로 많이 달린다.
- Flora of Korea - 마가목 Sorbus commixta
- Flora of Korea - 마가목속(Sorbus) 검색표
- 울릉도 마가목의 다양한 부위의 항혈전 활성 (KoreaScience)
마가목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마가목 vs 팥배나무 무해
같은 마가목속(Sorbus alnifolia)으로 가을에 붉은 열매가 달리지만, 잎이 겹잎이 아닌 홑잎이라 잎만 보면 바로 구별된다.
- 마가목은 작은 잎 여러 장이 깃털처럼 붙은 겹잎이고, 팥배나무는 한 장짜리 달걀꼴 홑잎이다.
- 팥배나무 열매는 지름 1cm 정도의 타원형에 겉에 점(피목)이 뚜렷하고, 마가목 열매는 5mm 안팎으로 더 작고 둥글다.
- 팥배나무 꽃은 한 송이에 6~10개 정도로 적게 달리고 암술대가 2개, 마가목은 꽃이 빽빽하게 많이 달리고 암술대가 3~4개이다.
마가목 vs 당마가목 주의
중국 동북부·러시아 극동에 주로 분포하는 근연종(Sorbus pohuashanensis)으로, 국내에서는 백두산 일대에만 자란다. 생김새가 비슷해 수입품이나 다른 지역 산물이 마가목으로 유통될 때 섞일 수 있으니 원산지와 형태를 확인한다.
- 당마가목은 겨울눈이 흰 털로 덮이고 끈적이지 않으며, 마가목은 겨울눈에 털이 없고 끈적인다.
- 당마가목 작은 잎은 길이 5~7cm, 폭 1.5~2cm로 마가목(2.5~5cm, 폭 1~1.5cm)보다 크고, 잎 뒷면이 희끗하다.
- 당마가목은 턱잎이 7~10mm로 크고 오래 남지만, 마가목 턱잎은 3mm 정도로 작고 일찍 떨어진다.
- 당마가목 열매는 7mm 안팎의 타원형에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이다.
마가목 vs 산마가목 주의
높은 산에 자라는 작은 관목(Sorbus sambucifolia)으로 열매가 더 크고 적게 달린다. 국내에서는 북부 고산에만 분포해 남한산 마가목으로 팔리는 물건과 출처가 다르다.
- 산마가목은 높이 2m를 넘지 않는 관목이고, 마가목은 6~8m까지 자라는 소교목이다.
- 산마가목 열매는 지름 약 10mm로 크고 한 송이에 10여 개 정도만 달리며, 송이가 처지지 않고 거의 서 있다.
- 산마가목은 암술대가 5개, 마가목은 3~4개이다.
- Flora of Korea - 마가목속(Sorbus) 검색표
- Flora of Korea - 마가목
- Flora of Korea - 당마가목
- Flora of Korea - 팥배나무
- Flora of Korea - 산마가목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마가목 고르는 법·손질·보관
- 손질
- 완전히 붉게 익은 열매를 따서 꼭지와 이물질을 골라내고 씻은 뒤, 그대로 쓰거나 말려서 쓴다. 덜 익은 열매는 피한다.
- 보관
- 말린 열매와 줄기는 습기를 피해 밀폐 용기에 넣어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둔다.
- 먹는 법
- 열매는 말려서 차로 달여 마시고, 술에 담그거나 발효주를 만들기도 한다. 줄기는 잘게 썰어 말린 뒤 차로 달여 쓴다.
전통적으로 알려진 쓰임
마가목은 한국·중국·일본에서 민간 약용 식물로 써 왔다. 나무껍질은 마아피(馬牙皮) 또는 정공피(丁公皮)라 하여 기관지염·관절 통증·위염 등에 쓰였다고 하고, 완전히 익은 열매는 마가자(馬家子)라 하여 말려서 신경통·관절 통증에 써 왔다고 기록되어 있다. 열매는 민간에서 소화기 증상에도 쓰였다고 소개된다.
- 울릉도 마가목의 다양한 부위의 항혈전 활성 (KoreaScience)
- Sorbus commixta Fruit Extract Suppresses Lipopolysaccharide-Induced Neuroinflammation in BV-2 Microglia Cells via the MAPK and NF-κB Signaling Pathways (Molecules, 2024)
마가목 최근 연구
최근 연구는 대부분 세포 실험과 시험관 실험이며, 열매 추출물의 염증 반응 억제, 추출물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억제, 씨앗의 항산화 성분 분석 등을 다룬다. 줄기 추출물은 쥐 관절염 모델에서 연골 손상과 통증 지표를 낮췄다는 동물 실험이 있다.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한 연구는 찾지 못했으므로 효능을 단정할 수 없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가목 자주 묻는 질문
마가목 열매는 언제 따나요?
9~10월에 열매가 붉게 완전히 익었을 때 딴다. 꽃은 5~7월에 피고 가을에 송이째 붉은 열매가 많이 달린다.
팥배나무 열매와 어떻게 구별하나요?
잎을 보면 바로 구별된다. 마가목은 작은 잎 여러 장이 깃털처럼 붙은 겹잎이고, 팥배나무는 한 장짜리 홑잎이며 열매도 더 크고 겉에 점이 뚜렷하다.
당마가목과 마가목은 어떻게 다른가요?
겨울눈과 잎 크기로 구별한다. 당마가목은 겨울눈이 흰 털로 덮이고 작은 잎이 5~7cm로 크며, 마가목은 겨울눈에 털이 없이 끈적이고 작은 잎이 2.5~5cm 정도로 작다.
마가목은 어떻게 먹나요?
주로 잘 익은 열매를 말려 차로 달이거나 술·발효주로 담근다. 줄기는 잘게 썰어 말린 뒤 차로 달여 쓴다.
말린 마가목은 어떻게 보관하나요?
밀폐 용기에 담아 습기와 햇빛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둔다. 눅눅해지거나 곰팡이가 보이면 쓰지 않는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