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
식용 원료 산나물

미역취(Solidago virgaurea subsp. asiatica Kitam. ex H.Hara)는 국화과 식물로 산과 들에 자생하며 반그늘이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울릉도를 뺀 한반도 전역과 일본에 분포하며, 울릉도에는 따로 다뤄지는 울릉미역취가 자란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어린순을(를) 먹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학명
- Solidago virgaurea subsp. asiatica Kitam. ex H.Hara
- 과
- 국화과
- 먹는 부위
- 어린순
- 자라는 곳
- 산과 들에 자생하며 반그늘이나 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란다. 울릉도를 뺀 한반도 전역과 일본에 분포하며, 울릉도에는 따로 다뤄지는 울릉미역취가 자란다.
- 제철
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미역취 생김새
- 잎
- 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길이 7~9cm, 폭 1.5~5cm쯤이다.
- 줄기
- 높이 35~85cm쯤 자라며 줄기에 잔털이 있다.
- 꽃
- 노란 두상화가 줄기 윗부분에 이삭처럼 모여 달린다.
- 열매
- 열매 끝에 길이 3.5mm쯤 되는 갓털이 붙는다.
- 미역취 — 위키백과
- 취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우리나라 국화과 식물의 화기구조와 방화 곤충 연구 (한국환경생태학회지 26(2), 2012)
- 미역취 및 근연분류군(국화과)의 분류학적 재검토 (국회도서관)
- 울릉미역취 에탄올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대한본초학회지 34(1), 2019)
미역취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미역취 vs 양미역취 주의
북아메리카에서 들어온 귀화식물로 2009년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었다. 노란 꽃이 비슷하지만 키와 사는 곳이 크게 다르다. 같은 북미산 미국미역취도 길가와 빈터에 퍼진 외래종이다.
- 양미역취는 키가 1~2.5m로 사람 키를 넘기도 하고, 미역취는 35~85cm쯤이다.
- 양미역취는 피침형 잎이 줄기에 촘촘히 달리고 줄기 전체에 잔털과 거친 털이 있다.
- 양미역취는 길가·빈터·묵은 밭 같은 곳에서 땅속줄기로 퍼지며 큰 무리를 이룬다. 미역취는 산과 들에 자생한다.
- 양미역취는 9~10월에 꽃이 핀다.
미역취 vs 참취 무해
같은 국화과 '취' 나물이라 이름이 헷갈리지만 꽃 색으로 바로 가를 수 있다.
- 참취는 흰 꽃이 피고, 미역취는 노란 꽃이 핀다.
- 참취 잎은 심장 모양이고, 미역취 잎은 위로 갈수록 작아지며 심장 모양이 아니다.
- 참취는 높이 1~1.5m까지 자라 미역취(35~85cm)보다 크다.
미역취 vs 곰취 주의
곰취도 노란 꽃이 피는 '취' 나물이지만 잎이 훨씬 크고 넓다. 곰취는 독초 동의나물과 헷갈리는 나물이다.
- 곰취 잎은 크고 심장 모양이며 양면에 윤기가 있다. 미역취 잎은 길이 7~9cm 정도로 작다.
- 곰취는 높이 1~1.5m까지 자라고 7~9월에 노란 꽃이 핀다.
- 곰취를 살 때는 곰취 항목의 동의나물 구별법을 함께 확인한다.
- 미역취 — 위키백과
- 양미역취 — 위키백과
- 농경지 내 생태계교란식물의 분포 (Weed & Turfgrass Science 6(2), 2017)
- 침입 외래종 양미역취의 친환경적인 관리방안 (제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 외래생물 정밀조사(Ⅰ) (국립생태원, 2014)
- Solidago altissima — Invasive Species of Japan (NIES)
- Solidago gigantea subsp. serotina — Invasive Species of Japan (NIES)
- 취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참취 재배 안내 (산림청 임산물 재배 자료)
- 곰취 재배 안내 (산림청 임산물 재배 자료)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미역취 고르는 법·손질·보관
- 먹는 법
- 어린순을 나물로 먹는다.
전통적으로 알려진 쓰임
미역취의 땅 위 부분은 '일지황화(一枝黃花)'라는 이름의 약재로 다뤄지며, 성질은 차고 맛은 맵고 쓰다고 소개된다. 국내 학술 논문은 감기·인후통·발열·황달 등에 쓰였고 민간에서는 위를 튼튼히 하거나 소변을 잘 나오게 하는 데 썼다는 문헌을 인용한다. 동남아 식물자원 자료(PROSEA)는 중국에서 전초 달인 물을 학질과 기생충에 썼다고 적었다.
미역취 최근 연구
최근 연구는 대부분 유럽산 Solidago virgaurea(우리나라 미역취와 같은 종의 다른 아종·계통)의 추출물과 정유를 대상으로 항균·항산화·항염 작용을 시험관과 동물에서 살핀 것이다. 사람 대상으로는 추출물을 넣은 화장품의 피부 보습을 본 소규모 연구가 있을 뿐, 먹었을 때의 효과를 본 연구는 찾지 못했다. 우리나라 미역취(subsp. asiatica)만을 다룬 최근 논문은 찾지 못했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미역취 자주 묻는 질문
미역취는 어느 부위를 먹나요?
어린순을 나물로 먹습니다. 원래 산과 들에 자라는 야생 나물이지만 어린순이 좋은 나물이 되어 재배도 많이 합니다.
울릉도 미역취와 육지 미역취는 같은 식물인가요?
분류상 따로 다룹니다. 울릉도에서 나는 것은 울릉미역취로 구분하며, 국내 유통량 대부분은 울릉도와 전남 고흥에서 재배한 것입니다.
길가에 핀 키 큰 노란 꽃도 미역취인가요?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길가나 빈터에 1~2.5m로 크게 무리 지어 자라는 것은 북미산 귀화식물인 양미역취일 수 있고, 양미역취는 생태계교란 생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미역취와 참취는 어떻게 다른가요?
꽃 색으로 가장 쉽게 가릅니다. 미역취는 노란 꽃이, 참취는 흰 꽃이 피고, 참취 잎은 심장 모양입니다.
미역취 꽃은 언제 피나요?
여름에서 가을 사이에 핍니다. 노란 두상화가 줄기 윗부분에 이삭처럼 모여 달리고, 국내 조사에서는 8~9월에 꽃이 관찰되었습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