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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주머니
독초 · 먹으면 위험 산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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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괴불주머니(Corydalis speciosa Maxim.)는 양귀비과 식물로 먹으면 위험한 독성 식물입니다. 쑥와(과) 헷갈려 사고가 납니다. 독초. 쑥으로 오인.
먹으면 위험합니다
알칼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먹으면 구토, 설사, 어지럼증, 호흡곤란이 나타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산괴불주머니를 모르고 여러 번 먹은 뒤 황달이 생긴 급성 담즙정체성 간염 사례도 보고됐다.
잘못 알기 쉬운 산나물: 쑥
먹었다면 바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가세요. 먹고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 식약처·국립수목원 산나물 구분법 인용 기사(위키트리)
- A case of acute cholestatic hepatitis induced by Corydalis speciosa Max. (대한간학회지, 2009)
- 산괴불주머니에 의한 급성 독성간염 1예 (KCI)
한눈에 보기
- 학명
- Corydalis speciosa Maxim.
- 과
- 양귀비과
- 자라는 곳
- 한국, 일본, 중국, 동시베리아에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숲속이나 그늘진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 싹 나는 때
초록: 싹이 나는 달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산괴불주머니 생김새
- 잎
- 잎에 털이 없고 매끈하다.
- 꽃
- 원줄기와 가지 끝에 노란 꽃이 여러 송이 모여 송이 모양(총상꽃차례)으로 핀다.
- 냄새
- 잎을 비비면 불쾌한 냄새가 난다.
-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식물도감 - 산괴불주머니 검색 결과
- The effects of plant growth regulators on the growth and flowering of potted Corydalis speciosa native to Korea (Acta Horticulturae, 2020)
- Hokkaido University - Corydalis speciosa
- 식품의약품안전처 웹진 - 산나물과 독초 구별(2025-04)
산괴불주머니로 잘못 알기 쉬운 식물
산괴불주머니 vs 쑥 무해
이른 봄 어린잎이 쑥과 비슷해 쑥으로 알고 뜯는 사례가 있다. 잎의 털과 비볐을 때의 냄새로 구별한다.
- 쑥은 잎 양면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고 윤기가 없지만, 산괴불주머니 잎은 털이 없고 매끈하다.
- 쑥은 잎을 비비면 특유의 쑥 향이 나고, 산괴불주머니는 불쾌한 냄새가 난다.
- 봄에 노란 꽃이 송이로 달려 있으면 쑥이 아니므로 그 주변 포기는 뜯지 않는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웹진 - 산나물과 독초 구별(2025-04)
- 식약처·국립수목원 독초 주의 보도(YTN, 2023-04-14)
- 산림청 국립수목원 보도자료 - 산에서 채취한 나물, 정말 먹어도 괜찮을까?(2025-04-10)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산괴불주머니 자주 묻는 질문
쑥과 어떻게 구별하나요?
잎을 만져 보고 비벼 냄새를 맡으면 됩니다. 쑥은 잎 양면에 부드러운 털이 있고 쑥 향이 나지만, 산괴불주머니는 잎이 매끈하고 비비면 불쾌한 냄새가 납니다.
데치면 먹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산괴불주머니는 알칼로이드가 든 독초이고 반복해서 먹은 뒤 간염이 생긴 사례도 있으므로 어떤 방법으로도 먹지 않습니다.
잘못 먹었을 때 어떻게 하나요?
구토, 설사, 어지럼증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갑니다. 남은 나물을 가져가면 진단에 도움이 되고, 나중에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면 먹은 사실을 의사에게 꼭 알립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