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식용 원료 열매 다른 이름: 쓴오이, 비터멜론

여주(Momordica charantia L.)는 박과 여주속 식물로 열대 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국내에서는 밭이나 하우스에 지주·그물을 세워 키우며, 충남 홍성 등에서 6~8월에 거둔 열매를 수도권·부산으로 출하한다. 관상용으로 울타리에 올리기도 한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덜 익은 초록 열매(주로 먹는 부위), 어린 순·잎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6월, 7월, 8월, 9월입니다. 씨앗 제외. 익은 씨 금지·임신부 주의.
한눈에 보기
- 학명
- Momordica charantia L.
- 과
- 박과 여주속
- 먹는 부위
- 덜 익은 초록 열매(주로 먹는 부위), 어린 순·잎
- 자라는 곳
- 열대 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 덩굴식물이다. 국내에서는 밭이나 하우스에 지주·그물을 세워 키우며, 충남 홍성 등에서 6~8월에 거둔 열매를 수도권·부산으로 출하한다. 관상용으로 울타리에 올리기도 한다.
- 맛과 향
- 아삭하고 물이 많으며 쓴맛이 강하다. 그래서 '쓴오이'라고도 부른다.
- 제철
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여주 생김새
- 잎
- 잎이 손바닥처럼 5~7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폭은 4~12cm다. 잎 맞은편에서 덩굴손이 나온다.
- 줄기
- 가는 덩굴줄기가 덩굴손으로 감아 오르며 길이 5m까지 뻗는다.
- 꽃
- 7~8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노란 꽃이 하나씩 핀다. 수꽃과 암꽃이 따로 핀다.
- 냄새
- 열매를 자르면 풋내와 함께 쓴 냄새가 난다.
- 위키백과, 여주 (식물)
- Wikipedia — Momordica charantia
- 아주경제, 홍성군 아열대 채소 '농가 소득에 새바람'(2021.7.6)
- 팜뉴스, 콜마비앤에이치 여주 활용 개별인정형 원료 인정(2021.1.27)
- 식품안전나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정보 — 혈당조절
여주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여주 vs 다 익은 여주(주황색 열매) 주의
같은 여주라도 완전히 익으면 주황색으로 물러지며 갈라지고, 씨를 감싼 빨간 속살이 드러난다. 다 익은 열매와 여문 씨는 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 먹는 것은 초록색의 단단한 덜 익은 열매다.
- 주황색으로 물러지거나 갈라진 열매, 빨간 속살에 싸인 여문 씨는 먹지 않는다.
- 말린 여주를 만들 때도 씨는 빼고 쓴다.
여주 vs 오이 무해
같은 박과 덩굴채소로 열매 색과 길이가 비슷하다.
- 여주 겉껍질은 작은 혹이 울퉁불퉁 덮여 있고, 오이는 잔가시가 있거나 매끈하다.
- 여주 잎은 손바닥처럼 깊게 갈라지고, 오이 잎은 얕게 갈라진 넓은 하트 모양이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여주 고르는 법·손질·보관
- 손질
- 반으로 갈라 숟가락으로 씨와 흰 속을 긁어낸다. 쓴맛을 줄이려면 얇게 썰어 소금에 살짝 절이거나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짠다.
- 보관
- 생 열매는 키친타월로 감싸 비닐에 넣어 냉장하고 며칠 안에 먹는다. 노랗게 익기 시작하면 맛이 떨어진다. 오래 두려면 얇게 썰어 바싹 말린다.
- 먹는 법
- 덜 익은 초록 열매를 반으로 갈라 씨와 속을 긁어내고 썰어 볶음·무침·장아찌·찌개에 넣는다. 얇게 썰어 말린 것은 차로 우려 마신다. 어린 순과 잎은 데쳐 나물로 쓴다.
여주 최근 연구
코크란 체계적 문헌고찰(2012, 무작위 시험 4건·479명)은 여주 제품이 제2형 당뇨에 효과가 있다고 말할 근거가 부족하다고 결론 내렸다. 이후 연구도 대부분 시험관·동물 단계이거나 소규모 사람 시험이다. 한편 식약처는 콜마비앤에이치의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Sugar Katcher S525, 제2020-14호)을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인정했고, 식품안전나라 '혈당조절' 기능성 원료 목록에 올라 있다. 이 항목에서 식약처가 쓰는 기능성 문구는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또는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음' 형태이며, 이 원료에 붙은 정확한 문구는 식품안전나라 인정 원문에서 확인해야 한다. 이 기능성은 인정받은 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 제품에만 표시할 수 있고, 생여주·말린 여주·여주차에는 쓸 수 없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여주 자주 묻는 질문
어떤 상태일 때 먹나요?
초록색으로 단단한 덜 익은 열매를 먹습니다. 노랗거나 주황색으로 익어 갈라진 열매와 여문 씨는 먹지 않습니다.
쓴맛을 줄이는 방법이 있나요?
씨와 흰 속을 긁어내고 얇게 썬 뒤 소금에 살짝 절이거나 찬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짜면 쓴맛이 줄어듭니다.
임신 중에 먹어도 되나요?
여주는 자궁 수축·출혈 위험 때문에 임신부에게 금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부와 수유부, 당뇨약을 먹는 분은 즙·분말·차처럼 많이 먹는 형태는 피하고 의사와 상의하도록 안내해 주세요.
여주 건강기능식품이 있다던데 생여주도 같은가요?
아닙니다. 식약처가 개별인정한 것은 특정 회사의 '미숙여주주정추출분말'(제2020-14호) 원료이고, 그 기능성 표시는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 제품에만 쓸 수 있습니다. 생여주나 말린 여주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판매할 때 효능을 적어도 되나요?
안 됩니다. 생여주·말린 여주·여주차는 일반 농산물이라 '혈당'·'당뇨' 같은 표현을 쓰면 안 됩니다. 산지, 수확 시기, 손질법, 요리법으로 소개해 주세요.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