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피순 五加皮
식용 원료 산나물 다른 이름: 오갈피순

오가피순(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Y.Hu)는 두릅나무과 식물로 햇볕이 잘 드는 곳과 축축한 땅을 좋아하며, 특히 바위가 많은 계곡 바닥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하고 전국에 분포한다. 같은 속의 가시오갈피는 해발 700m 이상 높은 곳에서 자라고 저지대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오갈피나무 등 오갈피나무속 나무의 어린 순과 어린잎을(를) 먹습니다.
한눈에 보기
- 학명
-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Y.Hu
- 과
- 두릅나무과
- 먹는 부위
- 오갈피나무 등 오갈피나무속 나무의 어린 순과 어린잎
- 자라는 곳
- 햇볕이 잘 드는 곳과 축축한 땅을 좋아하며, 특히 바위가 많은 계곡 바닥에서 잘 자란다. 추위에 강하고 전국에 분포한다. 같은 속의 가시오갈피는 해발 700m 이상 높은 곳에서 자라고 저지대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 제철
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오가피순 생김새
- 잎
-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 3~5장이 손바닥 모양으로 달린 겹잎이다. 작은잎은 숟가락 모양의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잔 겹톱니가 있다.
- 줄기
- 가지에 털이 적고 가시도 드문드문 있다. 가시오갈피는 가늘고 긴 바늘 같은 가시가 줄기 전체에 빽빽하다.
- 꽃
- 8월 중순~9월 말에 새 가지 끝에서 자주색 꽃이 꽃자루가 거의 없이 머리 모양으로 뭉쳐 핀다.
- 열매
- 열매는 약간 납작한 타원형이며 10월에 익는다.
- 한국의 수목 — 오갈피나무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 한국의 수목 — 오갈피나무속 검색표
- 한국의 수목 — 가시오갈피나무 Eleutherococcus senticosus
- 한국의 수목 — 두릅나무과 속 검색표
오가피순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오가피순 vs 두릅 주의
같은 두릅나무과지만 잎 모양이 다르다. 오가피는 작은잎 3~5장이 손바닥 모양으로 모이고, 두릅은 잎이 두 번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큰 겹잎이다.
- 순에서 펼쳐진 잎을 보면 오가피는 작은잎 3~5장이 한 점에서 손바닥처럼 퍼진다.
- 두릅나무는 작은잎이 잎줄기 양옆에 깃털처럼 늘어서고, 그 잎줄기가 다시 갈라진 2회 깃꼴겹잎이다.
- 두릅은 식약처가 독성분이 있어 반드시 데쳐 먹으라고 안내한 나물이다.
오가피순 vs 엄나무순 주의
엄나무(음나무) 잎은 겹잎이 아니라 한 장의 잎이 손바닥처럼 5~7갈래로 갈라진 것이라, 작은잎이 따로 떨어진 오가피와 다르다.
- 엄나무 잎은 한 장이 5~7(9)갈래로 갈라져 있고 갈래가 밑에서 서로 이어져 있다.
- 오가피 잎은 작은잎 3~5장이 각각 따로 떨어져 한 점에 붙어 있다.
- 엄나무는 가지에 가시가 많고, 오갈피나무는 가시가 드문드문하다.
- 엄나무순은 '개두릅'이라는 이름으로도 팔린다.
오가피순 vs 땅두릅 주의
땅두릅(독활)은 나무가 아니라 여러해살이풀이고, 잎이 2~3회 깃털 모양으로 갈라진 큰 겹잎이라 오가피순과 다르다.
- 땅두릅은 땅에서 바로 올라오는 풀의 순이고, 오가피순은 나무 가지에서 돋는 순이다.
- 땅두릅 잎은 2~3회 깃꼴로 갈라지고, 오가피 잎은 작은잎 3~5장이 손바닥 모양으로 모인다.
- 땅두릅은 온몸에 짧은 털이 약간 있다.
- 한국의 수목 — 두릅나무과 속 검색표
- 한국의 수목 — 오갈피나무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 한국의 수목 — 음나무 Kalopanax septemlobus
- 산림청 임산물 자료 — 독활(땅두릅)
- 국민건강보험 소식지 — 두릅 종류(참두릅·개두릅·땅두릅)
- 매일신문(식약처 인용) — 봄나물 독성분·데쳐 먹기 주의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옛 의서의 기록 — 동의보감 탕액편
- 이 기록은 어린 순(나물)이 아니라 오갈피나무의 껍질 약재 '오가피(五加皮)'에 관한 것이다. 줄기는 음력 5·7월에 베고 뿌리는 10월에 캐어 그늘에 말린다고 적었다.
- 몸이 몹시 지치고 상한 것을 보하고 기운과 정(精)을 돕는 데 쓴다고 적었다.
-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여 허리·등이 아프거나 두 다리가 저리고 힘이 없는 데 쓴다고 적었다.
- 세 살이 되도록 걷지 못하는 아이에게 먹였다는 이야기와, 잎이 다섯 갈래로 난 것을 좋은 것으로 쳤다는 내용도 실려 있다.
옛 기록을 소개한 것이며 효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가피순 최근 연구
최근 연구는 오갈피나무의 잎·줄기에서 트리테르페노이드·페닐프로파노이드 같은 성분을 찾고, 항산화·항염 같은 작용을 실험실에서 살피는 흐름이다. 2023년 리뷰는 어린 순을 산나물로 흔히 먹는다고 소개했다. 근거는 대부분 세포·시험관 실험 수준이며, 오갈피(E. sessiliflorus)만을 대상으로 한 최근 사람 대상 연구는 찾지 못했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가피순 자주 묻는 질문
오가피순과 두릅은 어떻게 구별하나요?
펼쳐진 잎 모양을 보면 됩니다. 오가피는 작은잎 3~5장이 손바닥처럼 한 점에 모이고, 두릅은 작은잎이 깃털처럼 양옆으로 늘어선 2회 깃꼴겹잎입니다.
오가피순과 엄나무순(개두릅)은 어떻게 다른가요?
엄나무 잎은 한 장의 잎이 손바닥처럼 5~7갈래로 갈라진 것이고, 오가피 잎은 작은잎 3~5장이 따로 떨어진 겹잎입니다. 엄나무는 가지에 가시가 많고 오갈피나무는 가시가 드문드문합니다.
오가피순과 가시오가피순은 같은 것인가요?
둘 다 오갈피나무속이지만 다른 종입니다. 가시오갈피는 가늘고 긴 바늘 같은 가시가 줄기 전체에 빽빽하고, 오갈피나무는 가시가 적고 드문드문합니다.
땅두릅도 오가피순과 같은 나무에서 나나요?
아니요, 땅두릅(독활)은 나무가 아니라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같은 두릅나무과이지만 잎이 2~3회 깃꼴로 갈라져 손바닥 모양인 오가피 잎과 다릅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