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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 五加皮

식품원료 확인 필요 약초 다른 이름: 오갈피, 가시오가피

오가피 전체 모습 사진 — 참고 사진
전체 모습 · 참고 사진 · 사진 Salicyna · 위키미디어 공용 · CC BY-SA 4.0 · 원본·라이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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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피(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Y.Hu)는 두릅나무과 식물로 오갈피나무는 전국에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고, 습기 있는 계곡가의 돌이 많은 땅에서 잘 큰다. 가시오갈피나무는 강원도·경기 북부 이북의 해발 700m 이상 높은 산에 드물게 자라고 더운 저지대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가시오갈피나무는 2010년 국립공원관리공단 발표 당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소개되었으므로 야생 개체는 캐지 말고 재배품을 이용한다(현행 지정 여부는 이번 조사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함).에서 자랍니다. 주로 약재로는 뿌리껍질과 줄기껍질(대한약전 오가피 기준). 열매와 잎(순)도 식용·가공에 쓰이지만,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부위별로 허용되는 범위는 이번 조사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10월, 11월입니다. 부위별 사용 범위 확인.

한눈에 보기

학명
Eleutherococcus sessiliflorus (Rupr. & Maxim.) S.Y.Hu
과
두릅나무과
먹는 부위
약재로는 뿌리껍질과 줄기껍질(대한약전 오가피 기준). 열매와 잎(순)도 식용·가공에 쓰이지만, 식약처 식품원료 목록에서 부위별로 허용되는 범위는 이번 조사에서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했다.
자라는 곳
오갈피나무는 전국에 자라며 햇볕을 좋아하고, 습기 있는 계곡가의 돌이 많은 땅에서 잘 큰다. 가시오갈피나무는 강원도·경기 북부 이북의 해발 700m 이상 높은 산에 드물게 자라고 더운 저지대에서는 잘 자라지 않는다. 가시오갈피나무는 2010년 국립공원관리공단 발표 당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소개되었으므로 야생 개체는 캐지 말고 재배품을 이용한다(현행 지정 여부는 이번 조사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함).
맛과 향
말린 껍질은 특유의 냄새가 있고 맛이 약간 쓰다.
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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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

오가피 생김새

잎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 3~5장이 손바닥처럼 펼쳐진 겹잎이다. 작은잎은 주걱 모양~긴 타원형으로 길이 6~15cm이고 가장자리에 잔 겹톱니가 있으며, 뒷면 잎맥 위에 잔털이 있다.
줄기
높이 3~4m의 갈잎 떨기나무로 밑동에서 줄기가 여러 대 올라온다. 오갈피나무의 어린 줄기는 회갈색이고 가시가 거의 없지만, 가시오갈피나무는 줄기 전체에 가늘고 긴 가시가 빽빽하다.
꽃
8월 중순~9월 하순에 새 가지 끝에 자주색 꽃이 산형꽃차례로 모여 핀다. 작은 꽃자루가 1mm 정도로 아주 짧아 꽃이 공처럼 뭉쳐 보인다.
뿌리
약재로 파는 껍질은 길이 5~10cm, 두께 1mm 안팎의 말린 관 모양 조각이다. 바깥은 황갈색~어두운 회색이고 군데군데 가시나 가시 자국이 있으며, 안쪽은 황백색이고 잘 꺾이지 않는 섬유질이다.
열매
10월에 약간 납작한 타원형 열매가 송이로 익는다.
냄새
말린 껍질에서 특유의 냄새가 난다.

오가피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오가피 vs 향가피 독초

중국·대만 시장에서 '북오가피(北五加皮)'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향가피(香加皮)는 오갈피나무속이 아니라 박주가리과 杠柳(Periploca)의 뿌리껍질로, 유독 약재로 분류된다. 말린 껍질 조각끼리는 생김새·쓰임이 비슷해 섞여 유통된 사례가 보고되었다.

오가피 vs 섬오갈피나무 주의

중국 등에서 들어오는 수입 오가피(五加皮)는 細柱五加(Eleutherococcus gracilistylus, 국내명 섬오갈피나무 계통)의 뿌리껍질을 기원으로 하는 경우가 있어, 국산 오갈피나무·가시오갈피 껍질과 기원 식물이 다를 수 있다. 국내 섬오갈피나무는 제주도에만 자생한다.

오가피 vs 엄나무 무해

엄나무(음나무)도 두릅나무과 가시 있는 나무이고 새순(개두릅)과 껍질(해동피)을 먹거나 약재로 써서 오갈피와 헷갈린다. 먹는 나무라 해롭지는 않지만 다른 약재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오가피 고르는 법·손질·보관

고르는 법
오가피의 지표성분(엘레우테로사이드 E)은 줄기껍질보다 뿌리껍질에 훨씬 많고, 여름보다 늦가을(11월 말)에 캔 것이 함량이 높았다. 오갈피속 가운데에서는 가시오갈피의 뿌리껍질 함량이 가장 높았다는 국내 연구가 있다. 겉에 곰팡이·습기가 없고 바깥 황갈색, 안쪽 황백색이 뚜렷한 것을 고른다.
손질
뿌리껍질·줄기껍질은 캐자마자 그대로 벗기거나 5분 정도만 김에 쪄서 벗긴다. 20분 넘게 찌면 지표성분이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가 있다. 벗긴 껍질은 50℃ 안팎의 열풍으로 말리는 것이 성분 보존과 저장에 알맞다고 보고되었다. 부위별 식품 사용 가능 여부(뿌리·줄기·열매·잎)는 판매·가공 전에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에서 직접 확인한다.
보관
말린 껍질은 습기를 피해 밀폐해 서늘한 곳에 둔다. 그늘에서 자연 건조한 것은 처음 품질은 좋아도 오래 저장하기 어렵다는 보고가 있어, 충분히 말린 뒤 보관한다.
먹는 법
말린 뿌리껍질·줄기껍질은 차나 달임물, 술 담그기에 쓰고, 봄 새순은 오가피순으로 따로 나물로 먹는다.

옛 의서의 기록 — 동의보감 탕액편

동의보감 탕액편에 五加皮 항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한의고전명저총서(mediclassics.kr) 본문 페이지와 위키문헌이 열리지 않아 원문·성미·한글 옛이름·소속 부(部)를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원문 대조 전까지 내용을 비워 둔다. 현대 대한약전은 오갈피나무 등의 뿌리껍질·줄기껍질을 오가피로 정하고 있어, 옛 기록의 五加皮와 기원 식물이 완전히 같다고 단정할 수 없다.

옛 기록을 소개한 것이며 효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가피 최근 연구

2023~2025년에는 주로 가시오갈피(Eleutherococcus senticosus)의 성분·재배에 관한 리뷰와 기초 연구가 나왔다. 리뷰는 신경보호·혈당 조절·항산화 등과 관련된 성분을 정리했지만 대부분 세포·동물 실험 근거이며, 사람에게서 효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Europe PMC가 접속 제한(429)으로 막혀 논문 목록을 체계적으로 검색하지 못했다.

Eleutherococcus senticosus (Acanthopanax senticosus): An Important Adaptogenic Plant
Molecules · 2025 리뷰
가시오갈피의 성분·전통 용도·생태·약리 연구를 모은 리뷰로, 여러 효과를 보고된 연구 중심으로 정리했으며 자원 보존을 위한 재배 필요성도 강조한다.
Evaluation and Selection of Excellent Provenances of Eleutherococcus senticosus
Forests · 2023 기타
중국 13개 산지의 가시오갈피를 생장·잎·광합성·약용 성분으로 비교해 우수 산지를 고르려 한 재배 연구로, 효능 연구는 아니다.
계절 변화에 따른 한국산 가시오갈피 줄기의 페놀성 성분 함량 분석
한방비만학회지 · 2023 기타
제천에서 계절별로 채취한 가시오갈피 줄기의 성분을 비교해 겨울(11월 말) 채취분이 소재로 알맞을 수 있다고 제안한 성분 분석 연구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가피 자주 묻는 질문

오가피는 어느 부위를 쓰나요?

약재 오가피는 뿌리껍질과 줄기껍질입니다. 열매와 새순(오가피순)도 먹거나 가공하지만, 식품으로 팔거나 가공할 때 허용되는 부위는 식품안전나라 '식품원료 목록'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오갈피나무와 가시오갈피는 어떻게 다른가요?

줄기의 가시로 구별합니다. 가시오갈피는 줄기 전체에 가늘고 긴 가시가 빽빽하고 7월 중순쯤 일찍 꽃이 피지만, 오갈피나무는 어린 줄기에 가시가 거의 없고 8~9월에 자주색 꽃이 핍니다. 가시오갈피는 높은 산에 드물게 자라 야생 채취를 삼가야 합니다.

오가피 껍질은 언제 캔 것이 좋은가요?

늦가을에 캔 것이 좋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뿌리껍질의 지표성분이 6월 중순보다 11월 말에 더 높았고, 줄기껍질보다 뿌리껍질에 훨씬 많았습니다.

'북오가피'는 오가피와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북오가피(北五加皮)로 불리는 것은 다른 과 식물인 향가피(香加皮)로, 유독 약재로 분류됩니다. 기원 식물과 원산지 표시가 없는 수입 껍질 약재는 사지 마세요.

말린 오가피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충분히 말려 밀폐한 뒤 습기 없는 서늘한 곳에 둡니다. 그늘에서 자연 건조한 것은 오래 저장하기 어렵다는 보고가 있어, 열풍(50℃ 안팎)으로 바싹 말린 것이 보관에 유리합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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