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 五味子
식용 원료 열매

오미자(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는 오미자과 식물로 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국내에서는 함경북도 백두대간에서 경상북도·전라남도에 걸쳐 산에서 자라며, 중국 동북부·북부와 일본 홋카이도~혼슈 중부에도 분포한다.에서 자랍니다. 주로 열매(생과·건과)을(를) 먹습니다. 채취 시기는 8월, 9월, 10월입니다.
한눈에 보기
- 학명
- Schisandra chinensis (Turcz.) Baill.
- 과
- 오미자과
- 영어 이름
- Chinese magnolia vine
- 먹는 부위
- 열매(생과·건과)
- 자라는 곳
- 잎이 지는 덩굴나무로, 국내에서는 함경북도 백두대간에서 경상북도·전라남도에 걸쳐 산에서 자라며, 중국 동북부·북부와 일본 홋카이도~혼슈 중부에도 분포한다.
- 맛과 향
- 신맛이 뚜렷하다(같은 속의 흑오미자는 이보다 신맛이 적다).
- 제철
초록: 채취 시기 · 노랑: 꽃 피는 달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오미자 생김새
- 잎
- 어긋나게 달리는 넓은 타원형~달걀형 잎으로 길이 7~10cm 안팎이며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다. 잎 윗면 가운데 맥 부분이 움푹 들어가 보인다.
- 줄기
- 다른 물체를 감고 오르는 낙엽성 덩굴줄기이며, 겨울눈은 길쭉한 달걀 모양(3~6mm)이다.
- 꽃
- 4월 말~6월 말에 지름 1.5cm 정도의 연한 노란빛이 도는 흰 꽃이 핀다. 꽃잎은 6~9장이다.
- 열매
- 8월 말~10월 중순에 지름 6~12mm 안팎의 붉은 둥근 열매가 이삭처럼 길게 늘어져 달린다. 열매 하나에 표면이 매끈한 씨가 1~2개 들어 있다.
- 한국의 수목(The Woody Plants of Korea) - 오미자 Schisandra chinensis
- 한국의 수목 - 오미자속 종 검색표
- 산림청 임산물 재배 매뉴얼 - 오미자나무
- 건조 오미자의 저장중 품질변화 (Changes of Quality in Dried Omija During Storage, 2001)
오미자와 비슷한 식물 구별법
오미자 vs 흑오미자 무해
같은 오미자속의 Schisandra repanda로 전라남도 섬 지역과 제주도에 자라며 열매가 검다. 국내에서는 한약재(오미자)로 쓰지 않는다.
- 오미자 열매는 붉고, 흑오미자 열매는 검은색이다.
- 오미자 잎은 톱니가 5~10개로 많고, 흑오미자 잎은 톱니가 3~5개로 적다.
- 오미자 씨는 표면이 매끈하고, 흑오미자 씨는 표면에 돌기가 있다.
- 흑오미자는 오미자보다 신맛이 적다.
오미자 vs 남오미자 주의
남오미자속(Kadsura japonica)의 상록 덩굴로, 열매가 둥글게 뭉쳐 달려 오미자와 생김새가 다르다. 국내에서는 한약재(오미자)로 쓰지 않으므로 오미자로 팔리면 안 된다.
- 오미자는 겨울에 잎이 지지만, 남오미자는 늘푸른 덩굴이다.
- 오미자 열매는 꼬리처럼 길게 늘어진 송이로 달리고, 남오미자 열매는 공처럼 한데 뭉쳐 달린다.
- 오미자는 꽃이 진 뒤 꽃받침이 길게 자라지만, 남오미자는 길어지지 않는다.
- 남오미자 열매는 어두운 붉은색이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먹지 마세요. 산나물 독초 사고는 대부분 비슷해 보여서 생깁니다.
좋은 오미자 고르는 법·손질·보관
- 고르는 법
- 말린 오미자는 붉은빛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이 좋다. 덜 익은 생과용 시기에 따서 말리면 씨껍질이 갈색이거나 색이 옅은 상품성 낮은 알이 많아지고, 저장 조건이 나쁘면 붉은빛이 바래고 곰팡이 피해가 생길 수 있다.
- 보관
- 말린 오미자는 습기와 곰팡이를 막도록 밀봉 포장해 서늘한 곳(저온)에 두는 것이 좋다. 실온·창고보다 저온에 둔 쪽이 붉은빛과 색소(안토시아닌)가 더 오래 유지되었다는 연구가 있다.
옛 의서의 기록 — 동의보감 탕액편
옛 기록을 소개한 것이며 효능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오미자 최근 연구
최근 연구는 대부분 세포·동물 실험이며, 열매에 든 리그난(쉬산드린류 등)을 중심으로 간 보호·항산화 작용을 살핀 것이 많다. 2025년 체계적 문헌고찰도 동물 실험만 모은 것이라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이 더 필요하다.
연구 대부분은 세포·동물 실험이어서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오미자 자주 묻는 질문
오미자 제철은 언제인가요?
열매는 8월 말부터 10월 중순 사이에 붉게 익습니다. 재배 자료에 따르면 생과로 쓸 것은 꽃핀 뒤 약 110일 무렵 열매가 연한 붉은색으로 통통해졌을 때, 말려 쓸 것은 그보다 늦은 약 120일 무렵(조생 계통 기준 8월 말~9월 초)에 따는 것이 알맞습니다.
말린 오미자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하나요?
붉은빛이 선명하게 남아 있는 것을 고르세요. 색이 갈색이거나 옅은 알이 많으면 너무 일찍 땄거나 보관이 좋지 않았을 수 있고, 곰팡이 흔적이 있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말린 오미자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밀봉해서 서늘한 곳(냉장 등 저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온에 둔 오미자가 실온·창고에 둔 것보다 붉은 색소가 덜 줄고 곰팡이 피해도 관리하기 쉬웠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흑오미자나 남오미자도 오미자인가요?
아니요, 국내에서 한약재 오미자로 쓰는 것은 붉은 열매가 길게 늘어져 달리는 오미자뿐입니다. 흑오미자는 열매가 검고, 남오미자는 늘푸른 덩굴에 열매가 공처럼 뭉쳐 달려 겉모습으로 구별됩니다.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