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약초 › 카바

카바

독초 · 먹으면 위험 뿌리·줄기 다른 이름: 카바카바

아직 전문가 검수를 받지 않은 자료입니다. 아래 출처를 함께 확인하세요.

카바(Piper methysticum G.Forst.)는 후추과 후추속 식물로 먹으면 위험한 독성 식물입니다. 해외직구 반입 불가 원료. 간 손상 보고.

먹으면 위험합니다

뿌리에 카바락톤(카바인 등 18종)이 들어 있어 진정 작용을 한다. 추출물 제품을 먹은 사람에게서 간 손상이 보고됐고, 잎·줄기에는 독성 알칼로이드 피페르메티스틴이 있다. 오래 많이 마시면 피부가 건조하고 비늘처럼 일어나는 '카바 피부병'이 생긴다. 국내 규제: 카바(뿌리·잎·줄기)와 카바인은 식약처가 정한 해외직구 반입 불가(차단) 원료다. 식품 원료로 인정되지 않아 식품으로 팔 수 없다. 해외에서도 네덜란드 등이 판매를 금지하고, 영국은 먹는 카바 의약품의 판매·수입을 금지한다.

먹었다면 바로 119에 신고하거나 가까운 응급실로 가세요. 먹고 남은 식물을 함께 가져가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한눈에 보기

학명
Piper methysticum G.Forst.
과
후추과 후추속
자라는 곳
남태평양 섬나라(바누아투 북부가 기원으로 추정)에서 약 3,000년 전부터 재배해 온 작물로, 폴리네시아·미크로네시아·멜라네시아·하와이에 퍼졌다. 국내에서는 자라지 않는다.

카바 생김새

줄기
높이 2m 안팎까지 자라는 관목으로, 그 뒤로는 키보다 옆으로 퍼지며 줄기 수가 늘어난다.
뿌리
뿌리는 60cm 깊이까지 내려간다. 굵은 뿌리줄기와 곁뿌리가 있고, 곁뿌리에 카바락톤이 가장 많다.

카바 자주 묻는 질문

카바는 왜 팔면 안 되나요?

카바 뿌리·잎·줄기와 성분 카바인은 식약처가 정한 해외직구 반입 불가 원료입니다. 카바가 든 수면·진정 보조제 여러 제품이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에 올라 있습니다. 국내 식품 원료로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어떤 위험이 있나요?

카바 추출물을 먹은 사람에게서 간 손상이 보고됐습니다. 유기용매로 뽑은 추출물, 농축 알약, 질 낮은 원료, 잎·줄기가 섞인 제품에서 위험이 더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래 많이 마시면 손발바닥·등 피부가 건조하게 일어나기도 합니다.

남태평양에서는 음료로 마신다던데요?

현지에서는 뿌리를 물에 우려 마시는 전통이 있지만, 국내에서는 식품으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여러 나라도 판매를 금지했거나 제한했습니다.

해외직구로 샀는데 어떻게 하나요?

먹지 말고 되팔지도 마세요. 식품안전나라 '해외직구 위해식품 차단목록'에서 제품명을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이미 먹고 피로·황달·짙은 소변 같은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서 간 검사를 받으세요.

틀린 곳이 보이면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고친 기록에 남깁니다.

같은 분류의 다른 뿌리·줄기

미국자리공꽃무릇상사화수선화